감사합니다. 말씀에서 찾아 서로 은혜나누었으면 합니다.
죄도 암처럼 결과라고 봅니다. 원인이 아니란 말이죠. 그렇다면 그 근원을 제거하면 될 것 같은데
죄도 암처럼 결과라고 보시는 것은 두 가지 경우로 살펴보아야 하겠읍니다.
원죄와 자범죄로 나누어 보아야 하겠읍니다.
원죄는 아담으로 부터 오는 죄라 말씀하시지요.
그러므로 원죄는 내가 지은 죄가 아니라 아담의 불순종으로 오는 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읍니다.
[롬5: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자범죄는 결과라고 보신다면 무엇의 결과이겠읍니까.
자신의 욕심의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 말씀하십니다.
[약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면 그 근원을 제거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겠읍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는 순간 바로 원죄와 믿기전까지의 모든 자범죄는 깨끗이 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모든 죄의 근원이 제거 되었읍니다. 그래서 바로 낙원으로 간 사람이 한편 강도이겠읍니다.
[행10:43]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엡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눅23: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제 믿음을 받고 살아있는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자범죄를 짓는다 말씀하십니다.
[요일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약4: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롬14:23]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이러한 자범죄를 짓는 근원은 두가지로 살펴 볼수 있겠읍니다.
첫번째는 바로 자신의 욕심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짓는다 말씀하십니다.
[약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 욕심을 죄거한다면 죄를 짓게 되지 않겠지요.
그러면 사람에게 욕심이 없다고 한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겠읍니다.
죄를 짓지 않게 되고, 그러므로 자백할 필요도 없게되고, 회개할 이유도 없고, 시험받을 일도 없고, 늘 거룩한 삶을 살므로
징계받을 필요도 없고, 등등
[약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
이요
[약1: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히12: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
시느니라
그러므로 사람들에게서 욕심을 제거해버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놓으신 일에 반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많은 말씀들을 헛되이 만들어 버린다 말씀드릴 수 있겠읍니다.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약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
자도 없으시니라
단지 성령을 쫓아 행하므로 우리의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 죄가운데 머물지 않게 해야 하겠읍니다.
[갈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두번째로는 자신의 육신에있다 말씀드릴 수 있겠읍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육신은 죄의 법을 섬기기를 원한다 말씀하시지요.
[롬7: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사람이 육신을 입고 나온 이상에는 죽기전까진 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겠읍니다.
죄의 근원인 육신을 없애려면 사람이 죽어야 하겠읍니다.
그래서 성령충만하신 사도바울께서도 혹 버림이 될까 두려워하여 날마다 몸을 쳐 복종시켰다 말씀하시지요.
[고전9: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주의 보혈이 죄의 뿌리 또는 죄성까지 덮을 수 없는 것일까요?
주의 보혈은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놓으셨다 말씀하십니다.
[히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래서 각 사람의 죄의 본성이나 죄의 뿌리에 대해서는 다음의 말씀과 같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아래와 같이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죄에 대하여 깨끗하게 해 놓으신 주의 보혈로써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다 말씀하시지요.
남의 죄를 덮어주고,
[벧전4:8]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죄를 자백하고,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
이요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고,
[눅7:47]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
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고,
[약5:20]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고,
[마6: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빛 가운데 행하므로,
[요일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선악과 속에 죄가 존재하다가 먹는 순간 옮겨 온 겁니까, 아니면 따먹는 행동을 일으킨 마음이 죄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이 죄가 되겠읍니다.
[롬5: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도대체 죄의 서식지는 어디며, 회개하면 죄는 사해지나 죄의 근원지는 왜 완전 소멸되지 않는 겁니까. 또 죄는 유전되나 죄사
함은 유전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죄의 육체를 따라 유전되는지, 영혼을 따라 어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죄의 서식지는 육신이라 말씀하신답니다.
[롬7: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7: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
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그러므로 죄의 근원지가 소멸되려면 사람이 죽어야 하겠읍니다.
죄는 유전되나 죄 사함은 유전이 안되는 이유는,
죄는 아담 한사람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미 모든 사람들에게 유전되나, 그 죄의 사함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
로 말마암아 죄 사함을 받게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겠읍니다.
[롬6: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죄는 육신을 따라 유전되겠읍니다.
육신에 죄를 정했다 말씀하신답니다.
[롬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
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감사합니다 샬롬!
첫댓글 퍼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jesusloveu님. 샬롬!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죄의 근원지가 소멸되려면 사람이 죽어야 하겠읍니다.
그러므로 죄의 근원지가 소멸되려면 사람이 죽어야 하겠읍니다.
그러므로 죄의 근원지가 소멸되려면 사람이 죽어야 하겠읍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
저 세가지를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자리 들기 전까지 십자가에서 매일 죽여야합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면 똑같이 해야 하고요
그 다다음 날에도 ㅎㅎㅎ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감사합니다, 김종설님. 샬롬!
"그래도 나는
죄를 적게 지으며 살아가지"
생각들과 오만 말고..
자신이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
일만 달란트 (십조 10,000,000,000,000의 돈 이상)
주님께 빚 진자
누구라도 죄인 인줄 인정한다면
주님께 이제 조금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 되어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서로 정죄치 않으며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예닮목사님의 나눔과 사랑
언제나 주안에서 감사히 받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때까지
더욱 거져 나눔과 사랑을
함께 소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의 천사님. 샬롬!
그렇다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지 않했어도 충분히 죄인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었겠네요. 죄는 욕심으로 인한 불순종이고 그건 육체를 가진 인간들이라면 족히 그 욕망을 가지고도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모순에 직면되는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Pisgah님.
먼저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면 교만해진다 말씀하시므로 기록된 말씀 안에서 서로 생각해 보았으면 한답니다.
[고전4: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아담의 불순종이 왜 범죄인가 하면 다음의 말씀으로 증거 되시겠읍니다.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에게서도 왕 노릇하게 되었다 말씀하신답니다.
[롬5: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담이 순종치 아니하는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 말씀하시지요.
[롬5: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여러모로 모순이 되는 말씀으로 서로 은혜 나누었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