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통화를 할때는 누군가가 나를 채용할수도 있다는 사실이 기뻤지만
통화가 끝나고 난 후, 전 직장에서 나에게 이뉴스투데이 험담을 하는 기자가 있었네요.
그 곳 가지말라고, 힘든 곳이라고.
싸구려 언론사 2~3곳 경험으로 이골이 나있는 저에게는 조심스럽습니다.
믿고 열심히 할까요??
첫댓글 아뇨. 가지마세요. 제 지인이 거기 다닙니다. 갈 곳 아닙니다. 사람 없고 배울 거 없고 페이 박하고 경력 안된다고 합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페이 박한건 참을 수 있는데, 경력이 안된다니... 충격이네요. 경력이 저에겐 스펙처럼 소중하니까요.
첫댓글 아뇨. 가지마세요. 제 지인이 거기 다닙니다. 갈 곳 아닙니다. 사람 없고 배울 거 없고 페이 박하고 경력 안된다고 합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페이 박한건 참을 수 있는데, 경력이 안된다니... 충격이네요. 경력이 저에겐 스펙처럼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