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셔놓은 신당집 앞에는 ㅡ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ㅡ뒤에는 산도있고🌳🌳🌳
앞에는 산책로와 강물이 흐른다ㅡ
가끔은 힐링을 할수가 있다😆😆😆
오전에 상담마치고 잠깐 힐링을 하기위해~
점사 잘빼준다하여~ 소개로 왔단다~~
내 손님들은~~~ 소개로! 소개로 온다!
뜨내기 손님은 안온다.
젊은 20대 후반에 아가~씨다.
예약전화왔을때ㅡ순간 일러주신다.
무언가 다른것을...시작해볼려구~하는구만!
담날 ㅡㅡㅡ 예약시간에 찿아왔다!
마주앉아. 지금하는거 접고 ㅡ
다른걸 해볼려구? 말문나온다.
"네" 맞아요! 그것때문에... 왔어요! 한다.
참으로~묘한 신의섭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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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할수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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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이분 상담자한테ㅡ저한테 점사 첨보러 오지않아서요! 다른데가서 점사봤어요! 읽어지는 대로 말문트이는데로 말하니..."네" 맞다구 하더군요!
본시 점사는 상대방 어떠한 정보가 읽어지는대로 말문이트인대로 말해주는거지 ㅡ그외에ㅡ제자가 말을 더붙여하게되면 점사라고 할수없죠!
그만큼 "령"을 맑게하기위해 가릴건가리고 기도를해도 순수한 맘가짐으로 신의기운을 내려달라! 지기를달라 해야하죠! 역학이나 육갑을 공부하여 글로풀어가는 방식이 아니니까요.
첫째도 둘째도 초자연정령으로부터 정기를
받기위해서는 부정을 타지않게 많은것을 가려야합니다.
인간맘 비워야하고! 그래야 점사상담자
정보가 읽어져요. 쉽지않은 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