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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극연호 이민종입니다.
저희가 추진하는 (가칭)신인류 정신문화 진흥원이 "홍익문화재단"과 하나로 연계하여 정신문화를 공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두 단체는 모든 일에서 협조, 공유해 나갈 것입니다. 회원님들과 우리들의 정신문명과 권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합동 사무실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황동 83-14 2층전층(대표전화041 - 556 - 3614) 무극연호 이민종 010-9899-4448
홍익문화재단의 1차 추진 사업은
1.국조성전건립, 천제단, 사직단 복원. 2.홍익사관 역사교과서 발행. 3.한겨레 문화박물관 건립 운영. 4.국민펀드기금 마련. 5.영성(자연,과학,수학 예술, 언어,자각 등), 인성(도덕,사회,역사,인문, 지리 등)으로 교육재편 6.공평성에 입각한 지역적 자급자족 경제 경제시스템 구축. 7.한겨레가 중심을 이루는 통일정책마련. 8.국민에 의한 법제도 개선.등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 행사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홍익문화재단 추진위원회에서 우리 한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토대로 분열되어 있는 한민족이 다시 하나로 연결되어 유구한 민족의 뿌리를 되찾고, 그 바탕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여 왜곡되어 있는 인류 문명사에 위대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문화를 이어받고, 현실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문화를 창출하여 위축되고 나약하고 정신적으로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었던 잘못 전달된 역사 앞에 놓여있는 자손들에게 우리의 진실 된 문화를 올바로 전파하여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고, 이러한 자긍심위에서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과 평화통일, 복지, 경제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대안을 만들어 이번 18대 대선 후보들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할 목적으로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망들이 모여서 음력 개천절인 11월 16일로 시작하여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시청광장과 광화문일대에서 5일 동안 범국민 대동단결 축제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보았고, 많은 단체들을 다녀보았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하나로 모이자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인과 단체의 영리와 이해관계라는 작은 틀에서 벗어나 다 같은 한민족이라는 큰 기치아래 하나로 녹아 내려야 합니다. 우리의 국민들은 나라와 민족이 어려울 때 사적인 일을 뛰어 넘어 큰 이치아래 하나가 되어 유구한 역사의 이 땅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우리의 주권과 새 시대의 변화는 몇몇 사람들에게만 맡겨놓고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방관하고 평가만 하면서 지켜보는 시대는 우리의 직접적인 행동으로 완결지어 져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필수적 역할입니다.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의한 정책이 마련되기 보다는 국민 스스로 정책을 만들어 국가의 국책으로 펼쳐나가는 사회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들의 교육, 복지, 경제, 문화가 극소수의 기득권에서 만들어지고 그 테두리에서 끌려 다니던 타성적이고 학습된 습관을 우리 손으로 주인의식을 되찾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이 땅의 주인은 극소수가 아니라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닫아두었던 가슴속의 열정을 열어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주위를 독려해주시고, 우리의 피와 뼛속에 담아두었던 한민족의 신명을 음력 개천절인 11월16일부터 닷새 동안 풀어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로 모이면,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한마음으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우리 손으로 우리의 주권과 우리들이 품었던 꿈들을 이 땅에 이루어 내시길 간절히 소망 드리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깨어있는 모든 분들 서명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발원 드리옵나이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과 대안들, 그리고 범국민 100만 명 서명 참여는 홍익문화재단 홈페이지 “홍익문화재단.한국(hongikmunwha.co.kr)과 다음카페 “영원한 나에게서 나에게로 (http://cafe.daum.net/mst01)”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홍익문화재단의 범국민 100만 명 서명 제안 방안
우리 시대 우리 대통령 우리가 만듭시다! - 결코 우리는 소수가 아닙니다. 뭉쳐 우리를 드러냅시다.
조상의 건국이념, 홍익인간 제세이화! 실천으로 계승하자!
1. 돈 없는 복지 정책, 표만 노린 사기다. 국채 발행, 부자 증세, 양적 완화로 복지 재원 확보하라!
- 국채 발행을 통한 교육 개혁과 공공서비스 확충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하라. 부자 증세와 세수 증대로도 못 갚으면 우리 미래 세대가 책임진다.
2. 청년의 일자리가 모든 복지의 근간이다. 일자리부터 창출하라! - 청년 실업 부모의 근심이요, 노후 불안의 근원이다. - 국가 인재 양성하느라 우리 부모 거지 됐다. 거지 된 뒤에 돕지 말고 거지 안 되게 지원해라. - 치열한 취업 경쟁 청년의 영감을 잡아먹고, 적재적소 인재를 죽인다. 3. 행복한 청소년이 행복한 가정의 근간이다.
- 개성 중심 교육으로 청소년들에게는 행복한 일상을, 청년에겐 일자리를, 가정엔 웃음을 돌려 달라. - 대학까지의 모든 교육 무상으로 실시하라. 교육비 걱정 사라지면 문화 활동 절로 늘고, 노후 준비 절로 하고, 가족 여행 절로 늘어 온 가족이 화목해 진다. - 레져 문화 서비스 산업 발달하면 학력별 소득 차이 줄어든다.
4. 조세 제도 개혁하여 지하경제 바로 잡자.
- 북유럽 국가도 하는 데 우리는 왜 못하냐! 지하 경제 바로잡자! - 올바른 조세제도 수십조의 세수 되고 수만 청년 일자리 된다! - 지출 후 잔여 소득 및 소득 총액에 따른 세부과로 지하경제 바로잡고 양질의 대졸 및 고졸 일자리 창출하자!
5. 국민들도 기업처럼 안정 발전 필요하다. 우리도 살려내라!
- 공공 서비스 개선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 비정규직 노동의 임금 상승 선도하라! - 일정규모 일주택 소유자의 주택 관련 저리 대출 국가가 시행하고 투기적 주택 소유 대규모 증세하여 토지 공개념 시행하라! - 건설 경기불황 주택지어 해결 말고 대학생 기숙사, 문화 인프라와 복지 인프라로 해결하라!
6. 의료제도 개선하여 우발적 불행에서 국민을 구해내라!
- 모든 질병, 모든 간병 의료보험 시행하라! - 영리 위주 대형 민자 병원 의료 취지 말살한다. 국립병원 확충하여 의료 정도 확립하라!
7. 홍익인간 제세이화 더없이 높고 크게 새겨 통일한국, 복지강국, 문화강국의 우리 염원, 후손과 세상에 전하는 징표로 확립하라!
- 어떤 통일 원칙, 어떤 경세론이 이 보다 더 명확한가! - 천부경, 삼일신고 등 전통사상 복원사업 지원하라!
***** 우리의 결의. 1.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후보를 지지합시다. 2. 모든 여론 조사에서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지지 후보 표명을 하지말거나 기타로 합시다. 3. 뜻을 같이 하는 분들께 지지 서명을 독려합시다. *관련 사이트에서도 서명 가능합니다. 주변 분에게 홍보해 주세요! *홈페이지 작성 중입니다. 10월 29일까지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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