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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주영광님께 답글(너무 댓글로는 길어 할 수 없이 답글로 남겼읍니다)
dPekfa 추천 0 조회 224 14.06.14 15: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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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4 16:47

    첫댓글 아멘

    제가 먼저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며 깨닫게 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부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마음으로 문 두드리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영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귀있는 자가 귀를 막고 들으려 않고,
    강팍하여 사람 자신의 자존심을 지킵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지체님의 아래글에서
    크게 아멘 받았습니다.

    [여기서 순종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겠읍니다.
    이것까지도 하나님께서 해 주시리라 믿고 있다면,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악하고 게으른 종..
    심지않는데서는 거두지 않는다 말씀하시기 때문이지요]

    아멘

  • 작성자 14.06.14 17:20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주의 천사님. 샬롬!

  • 14.06.14 23:16

    '택하심'과 '믿음'에 대하여 왜곡하여 이를 복음의 신비를 깨달았다고 잘못 적용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성경말씀에서 한쪽 부분만을 강조하여 신학으로 만들어 해석케하고 수십년간 세뇌시켜온 마귀작품의 희생자 분들을 이 카페에서도 수도 없이 봅니다. 질서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지' 까지도 그분이 알아서 한다는 사상의 극단적 칼빈주의의 함정을 잘 일깨워 주시는 글, 너무나도 소중한 글이라 생각 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내 입을 열어 주실때 받아 삼켜야 적용되는 것을.. 삼키는것 까지도 자신의 '의'를 더한 '행위'라고 보는 분도 계십니다. 본문글을 강추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14 23:31

    네, 감사드립니다 스테반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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