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철쭉제, 야생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2018. 5. 27.
단양 철쭉제 야생화 전시품이다
이름을 모르면 잡풀
이름을 부르는 순간 애지중지가 된다
야생풀이 집에 들어와 집풀이 되고
사랑하는 자식 새끼들이 된다
이름도 이쁘다.
기린초
천남성
고광
장미매발톱
분홍찔레
꽈리
노루오줌
천남성
웨딩장미
솔띠
꼬리풀
산마늘
종꽃
제주털머위
가지피기도라지
사초띠
고비
무늬창포
남도지리
장수매
은행잎조팝
삼지구엽초
정능싸리
담쟁이
매발톱
흰꿩의다리
초롱꽃
털솜대
바위솔
무늬고광
중나리
붉은병꽃
복주머니난
잔대
노루오줌
풍지초
인동
돌단풍
땅나리
채송화
분홍달맞이꽃
황금조팝
붓꽃
무늬마삭줄
은방울꽃
산머루
등심붓곷
자란
무늬백화등
물싸리
붉은기린초
노루오줌
병꽃
분홍백화등
미나리아재비
백화등
쥐똥나무
고광
초롱꽃
색단초
주저리고사리
쥐손이풀
쥐손이풀
은쑥
초화화
적송
초롱꽃
벼룩울타리
산마늘
호랑이발톱
조팝나무
옥잠난
붉은기린초
무늬비비추
바람꽃
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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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행사
단양철쭉제, 야생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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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22.06.26 01: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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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전의 행사였지만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내용이 많아 인용합니다.
우선, 야생화이름 문젠데, 우리가 부르는 이름과 다른 것들이 많고, 표기가 틀린 것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작품성, 일관성, 다양성, 화분의 선택 등에 있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시회를 재개할 예정인 바, 이제 서서히 작품준비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