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던 제가 임신후 좋아하던 커피를 끊고ㅎㅎ
레몬차를 만들어먹었어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선물해주고.. 반응도 좋아서 올려보아요~~
집에서 아이들 타줘도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 남매들 엄마가 타주는 레몬차가 제일 맛있다고 제가 한잔씩 마실때 꼭 같이 먹어요~
지금은 수유중이라 물도 수시로 마셔야 하는데 레몬차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게 되네요^^ 넘 맛있어요~!
레몬청 만들때 레몬세척이 중요하다고해서 베이킹소다와 굵은소금으로 닦아내고 식초물에 담갔다
뜨거운물에 데쳐내고 정성껏 만들었어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자주세요^^
작은병 460ml, 8000원 (택비별도- 3500원) or 착불
큰병 840ml, 13500원 (택비별도-3500원) or 착불
레몬세척 과정과 병소독까지~
아이들이 먹고 저희 가족들이 먹는거니까 위생 많이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레몬과 레몬청 꽉꽉 채워 넣어드릴께요~~♡
840ml 2.4리터 우유와 크기 비교 사진 올려요~~
작은병 460ml 에요~~^^
포장은 이런식으로 해드려요^^
택배는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릴께요~~ 뽁뽁이로 잘싸서^^
예전에 선물하고 남은거 판매도 했었는데 구매하셨던 분들이 재구매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다시 시작해보아요^^
010-6270-0213
카톡 아이디: psk1987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문자주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