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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교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자유게시판) Re:“노엘 Noel”
lim hee sook 추천 1 조회 153 11.05.02 21: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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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3 12:25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따님^^.............. 서울가면 꼭 얼굴보게되길 바라며....... 늘 환자들 치료하고 돌본다고 바쁘겠지만...

  • 11.05.16 14:25

    희숙이후배.... 오늘도 화재현장에 출동한다고 고생이 크겠다. 며칠전 동산에 갔었는데 아름다운 라일락은 그대로였지만 지난날의 아름다운 얼굴들은 어디로 다 떠나갔는지....... 내가 태어나고 자랐으며 또 청춘을 보낸 그곳인데 모든것들이 그립기만 하다. 늘 아름다운 하나님의 따님으로 강건하고 복되기를 축원한단다. ^^

  • 11.05.05 00:00

    축하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소방공무원(응급구조요원, 간호사)으로 일하시는 분이시라고 알고 있구요 선교를 위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 11.08.09 00:27

    며칠전에 우현미언니와 서인숙언니가 우리집에 다녀갔어. 모닝코러스 가족들 조만간에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지.

  • 11.08.09 00:28

    "항상 영혼육이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는날까지 정결하게 하여주시길 기도하며"... 아멘!

  • 작성자 11.08.28 08:14

    선교사님 노엘이도 보러 가고픈데..
    저는 올 7월부터 출동부서는 아니구요 서울의 22개 소방서 다니면서 행정감사 하고 있어요 비상때외에는 출동현장에 안갑니다
    현미언니 인숙언니도 보고프고....

  • 11.09.02 20:08

    틈을 내서 대구에 한 번 다녀가길 바래. 차를 나누어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우리가 출국하기 전에 올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 11.09.02 20:18

    희숙, 전화 한 번 해줘^^ 010 -7277- 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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