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를 시작할때에 나의 영혼육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하루가 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돌아볼때에 내가 드러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놀랍고도 크신 사랑이 드러나길 소망하며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깊은교제가운데서 지내게하심에 감사하고 항상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고
나의 자녀, 내가누리는 물질, 배우자, 나 모두가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고 하나님의 것 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굳게 믿는 마음주심에 소유라는 단어에서 자유함 주심에 감사하며 주님이 주인이시니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인생의 질고는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에 지고 이끌며 대신 져 주셨고 십자가에서 세상사람에게 받은 수치스러움과 모욕은 내 인생에 인내함으로써 생명의 면류관으로 변화되었고 당신의 고통이 나에게는 든든함으로 주셨슴에 감사하는 고난주간을 보냈고 부활절에는 그동안의 내인생을 보여주시면서 (첫번째는 물과 기름으로 나자신이 드러나는 생활, 두번째는 나만 하나님의 천국잔치에 기뻐뛰노는 모습, 세번째는 이제는 너주변의 사람과 함께 천국잔치에 기뻐뛰놀라고 ) 이제는 함께하라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님 사모님
축복합니다.
인터넷 거의 안봐서 몇달만에 들어왔네요
글은 처음이구요
항상 영혼육이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는날까지 정결하게 하여주시길 기도하며
^^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따님^^.............. 서울가면 꼭 얼굴보게되길 바라며....... 늘 환자들 치료하고 돌본다고 바쁘겠지만...
희숙이후배.... 오늘도 화재현장에 출동한다고 고생이 크겠다. 며칠전 동산에 갔었는데 아름다운 라일락은 그대로였지만 지난날의 아름다운 얼굴들은 어디로 다 떠나갔는지....... 내가 태어나고 자랐으며 또 청춘을 보낸 그곳인데 모든것들이 그립기만 하다. 늘 아름다운 하나님의 따님으로 강건하고 복되기를 축원한단다. ^^
축하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소방공무원(응급구조요원, 간호사)으로 일하시는 분이시라고 알고 있구요 선교를 위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며칠전에 우현미언니와 서인숙언니가 우리집에 다녀갔어. 모닝코러스 가족들 조만간에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지.
"항상 영혼육이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는날까지 정결하게 하여주시길 기도하며"... 아멘!
선교사님 노엘이도 보러 가고픈데..
저는 올 7월부터 출동부서는 아니구요 서울의 22개 소방서 다니면서 행정감사 하고 있어요 비상때외에는 출동현장에 안갑니다
현미언니 인숙언니도 보고프고....
틈을 내서 대구에 한 번 다녀가길 바래. 차를 나누어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우리가 출국하기 전에 올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희숙, 전화 한 번 해줘^^ 010 -7277- 5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