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아주 서민들과 가난한자에게 고통과 피를 빨아먹으며 그 서민들의 피눈물을 담보로 삼아 국난탈출을 하려고 했지.
그런데도 니들이 그렇게 멍청하다고 단정짓는 국민들은 전방위적 정리해고와 가정파탄을 당하면서도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커녕 계속해서 서민들에게만 고통을 가중시키는 정책을 펼치는 정권에 대해 그리스같은 유럽처럼 폭동을 일으키기는 커녕 국가를 먼저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개인 스스로 감내하고 인내하며 오히려 전국민적 금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자칭 서민을 위한 정권의 국난탈출 신자유주의 정책에 동조해주었지. 그 덕분에 전세계에서 가장 단기간에 IMF탈출을 했음에도 그 정권은 여전히 기업에게 유리한 정
리해고 제도를 유지했고 비정규직 제도 또한 IMF탈출 후에도 기업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전혀 손보지 않았으며 시장논리에 의해 철폐되었던 이자제한법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서민들이 몇백프로의 고리에 자살을 하고 가정이 파탄남에도 10년이 지난 2007년에서야겨우 그것도 66%라는 폭탄이자율을 이자제한이라고 법으로 만들어 서민을 위하는 척이라도 해주었지.
그럼에도 참으로 인내심이 강하고 (진보진영에 의하면) 멍청한 국민들은 그렇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 거라는 그 새정치 서민정치에 대한 갈망과 염원 하나만으로 아무것도 없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밀어주었지. 이제 IMF도 극복했고
정말 이번만은 그들이 말했던 대로 서민들을 위한 정치할 거라는 믿음이 강했고 믿고 또 믿었지 비록 어린나이에 학생이었지만 나 역시 노무현 대통령이 정몽준의 배신을 딛고도 극적으로 대통령 되던날 그렇게 속으로 빌고 또 빌었지
하지만 그렇게 서민을 위한다던 노무현은.. 부동산 정책을 개판에 똥을 싸서 강남과 분당 일산같은 신도시 즉 상위층들의 자산을 최소5배는 뻥튀기 폭등 시켜줘서 아이러니하게 그들에게 행복을 안겨준 만큼 내집장만 하나가 꿈이였던 서민들과 젊은층에게 절망과 좌절을 안겨줌과 동시에 아파트같은 부동산이 본격적으로 재테크와 대박신화를 안겨줄 거래의 대상으로 만들어져버렸지. 그뿐만 아니라
서민을 위한 다는 분이 로스쿨 의학약학전문대학원 도입 무분별한 외고 설립 외무고시 철폐 등등 가난한 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그마나 가장 공정하게 정정당당한 룰과 제도에 의해 실력과 노력만 있으면 출세하고 성공할 길이였던 고시제도를 철폐하고 어마어마한 등록금과 집안빽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전문대학원제도를 통해 부의 세습화와 권력의 세습화를 공고히 하여 계층간의 이동이 쉽지 않은 사회를 만드시는데 아주 제일 공신이 되주셨지!!! 그 시절 자칭 서민을 대표한다는 대통령은 지가 만든 로스쿨 제도에 아들을 입학시키며 이 제도가 특권층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잘 보여주셨고 그 밖에 서민을 위해 계층간 위화감 철폐를 위해
불과했음이 드러났는데도... 그리하여 그 10년동안 주둥아리와 실제 행동이 모순적인 그들의 아가리진보 아가리서민정치에 얼마나 국민들이 질색을 하고 정떨어졌으면 부도덕해도 CEO출신의 경제대통령이 이렇게 양극화되고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회를 일으켜주실거라는 허상을 갖게 되었을까?
그렇게 개판치고 서민들 밑바닥에서 자살하고 가정파탄하고 계쏙 빈곤계층으로 떨어질때 지들은 위해서 걱정해주는 척만 하고 위에서 단맛 다 10년동안 즐겼던 놈들이 지금은 이제 자신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가난한자들을 위해 정권교체를 하고 싶은데 지들을 지지해주지 않는다고 국개론을 들먹이고 그렇게 당하면서도
두번 연속 지들에게 대한민국의 권력을 일임해준 국민을 무식하다고 한탄하냐??? 니들이 그러고도 양심이 있냐.. 이런 선민의식 아가리로는 벌써 모든 서민들을 구제하고 도탄에 빠진 우리들을 위해 선물을 내려줄 거 같은 개뽕에 아직도 취해서 지들 반성은 못하고 국민이나 욕하고 앉아있으니 국민들 등골 졸라 빼먹고 중산층을 파괴시켜서 이명박 정권 탄생의 제1공신이였던 친노새끼들이 아직도 뻔뻔하게 활개를 치고 야당 권력이라도 휘어잡고 권력놀음 해볼까 발광을 하는거지.. 입진보 아가리서민정치하는 놈들 태생이 뻔뻔함과 비열함이 없으면 못해먹을 정치스탠스니까...
과 유럽 국민도 100% 똑똑하지 못하고 때로는 부정의한 이들의 손을 들어주지만.. 역사적으로 크게 보면..국민들의 현명과 선택과 노력과 인내와 희생으로 역사는 진보해왔다고 생각된다 적어도 우리나라만큼은 수많은 항쟁과 시민 혁명 정권 교체등등 국민들이 직접 피로서 쟁취해내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해냈다고 자부한다.
그러니 자칭 서민을 위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다고 자칭하는 이들이여.. 니들 국민들이 안뽑아준다고 징징대고 내려깔아보며 무시하기 전에.. 왜 예쩐에는 두번이나 우리에게 기회를 줬던 그들이 더이상 서민을 위한 다는 말..그럼 얄팍한 사탕발린말에 더이상 속아넘어가지 않는지 더이상 행동이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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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존나 명언이다
역시 중문인
개병신 발언 늘어놓는 아베도 경제 정책 하나로 70% 넘나드는데 뭐가 이상해
글쎄...
국민이 계속 그렇게 그들을 지지하는 이유는 바로 서민을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진보진영의 무능함이 더 큰거 같은데???
저런 기득권들의 기득권들만의 정치에 탈피하고자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하여 자칭 서민을 대표한다는 연속해서 두번이나 정권을 주었는데 그들이 정작 집권하자
국민들을의 기대처럼..그리고 자기들이 늘 위글처럼 말하든 가난한 자를 위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폈나??
김대중 정권은 IMF위기 탈출을 명분으로 강력하고도 일관된 신자유주의 정책..가장 대표적인 예로 우리사회 양극화가 가속화되는데 정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향후 수십년간의 정치경제사회문제를 야기한 비정규직 제도를 만들어내는
등 아주 서민들과 가난한자에게 고통과 피를 빨아먹으며 그 서민들의 피눈물을 담보로 삼아 국난탈출을 하려고 했지.
그런데도 니들이 그렇게 멍청하다고 단정짓는 국민들은 전방위적 정리해고와 가정파탄을 당하면서도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커녕 계속해서 서민들에게만 고통을 가중시키는 정책을 펼치는 정권에 대해
그리스같은 유럽처럼 폭동을 일으키기는 커녕 국가를 먼저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개인 스스로 감내하고 인내하며 오히려 전국민적 금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자칭 서민을 위한 정권의 국난탈출 신자유주의 정책에 동조해주었지.
그 덕분에 전세계에서 가장 단기간에 IMF탈출을 했음에도 그 정권은 여전히 기업에게 유리한 정
리해고 제도를 유지했고 비정규직 제도 또한 IMF탈출 후에도 기업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전혀 손보지 않았으며 시장논리에 의해 철폐되었던 이자제한법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서민들이 몇백프로의 고리에 자살을 하고 가정이 파탄남에도
10년이 지난 2007년에서야겨우 그것도 66%라는 폭탄이자율을 이자제한이라고 법으로 만들어 서민을 위하는 척이라도 해주었지.
그럼에도 참으로 인내심이 강하고 (진보진영에 의하면) 멍청한 국민들은 그렇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 거라는 그 새정치 서민정치에 대한 갈망과 염원 하나만으로
아무것도 없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밀어주었지.
이제 IMF도 극복했고
정말 이번만은 그들이 말했던 대로 서민들을 위한 정치할 거라는 믿음이 강했고 믿고 또 믿었지 비록 어린나이에 학생이었지만 나 역시 노무현 대통령이 정몽준의 배신을 딛고도 극적으로 대통령 되던날 그렇게 속으로 빌고 또 빌었지
하지만 그렇게 서민을 위한다던 노무현은..
부동산 정책을 개판에 똥을 싸서 강남과 분당 일산같은 신도시 즉 상위층들의 자산을 최소5배는 뻥튀기 폭등 시켜줘서 아이러니하게 그들에게 행복을 안겨준 만큼
내집장만 하나가 꿈이였던 서민들과 젊은층에게 절망과 좌절을 안겨줌과 동시에 아파트같은 부동산이 본격적으로 재테크와 대박신화를 안겨줄 거래의 대상으로 만들어져버렸지.
그뿐만 아니라
서민을 위한 다는 분이 로스쿨 의학약학전문대학원 도입 무분별한 외고 설립 외무고시 철폐 등등 가난한 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그마나 가장 공정하게 정정당당한 룰과 제도에 의해 실력과 노력만 있으면 출세하고 성공할 길이였던
고시제도를 철폐하고 어마어마한 등록금과 집안빽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전문대학원제도를 통해 부의 세습화와 권력의 세습화를 공고히 하여 계층간의 이동이 쉽지 않은 사회를 만드시는데 아주 제일 공신이 되주셨지!!!
그 시절 자칭 서민을 대표한다는 대통령은 지가 만든 로스쿨 제도에 아들을 입학시키며 이 제도가 특권층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잘 보여주셨고 그 밖에 서민을 위해 계층간 위화감 철폐를 위해
평준화를 주장하시던 그들도 지 자식은 외고보내고 미국으로 유학시키고 하며 지들이 만들고 확장시켰던 가진자들을 위한 통로를 잘 이용하시며 계층간 위화감 조성에 앞장서셨지^^
그렇게 10년을 당하고 나니 경제 외교 국방...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정치분야에서 많이 깨끗해지고 개혁을 어느정도 이뤄낸거 이외에 나머지 분야에서는
서민과 가난한 자보다는 특권과 가진자에게 결과적으로 더 혜택이 되고 그들을 위한 정치를 한 10년이 되어버렸는데..
그렇게 자신들에게 주어준 두번의 기회 10년동안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지들도 권력을 가져보니 서민이던 시절이 싹 다 리셋되었는지는 몰라도 그동안 무능한 입진보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는데도...
그리하여 그 10년동안 주둥아리와 실제 행동이 모순적인 그들의 아가리진보 아가리서민정치에 얼마나 국민들이 질색을 하고 정떨어졌으면
부도덕해도 CEO출신의 경제대통령이 이렇게 양극화되고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회를 일으켜주실거라는 허상을 갖게 되었을까?
그렇게 개판치고 서민들 밑바닥에서 자살하고 가정파탄하고 계쏙 빈곤계층으로 떨어질때 지들은 위해서 걱정해주는 척만 하고 위에서 단맛 다 10년동안 즐겼던 놈들이
지금은 이제 자신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가난한자들을 위해 정권교체를 하고 싶은데 지들을 지지해주지 않는다고 국개론을 들먹이고 그렇게 당하면서도
두번 연속 지들에게 대한민국의 권력을 일임해준 국민을 무식하다고 한탄하냐??? 니들이 그러고도 양심이 있냐..
이런 선민의식 아가리로는 벌써 모든 서민들을 구제하고 도탄에 빠진 우리들을 위해 선물을 내려줄 거 같은 개뽕에 아직도 취해서 지들 반성은 못하고 국민이나 욕하고 앉아있으니
국민들 등골 졸라 빼먹고 중산층을 파괴시켜서 이명박 정권 탄생의 제1공신이였던 친노새끼들이 아직도 뻔뻔하게 활개를 치고 야당 권력이라도 휘어잡고 권력놀음 해볼까 발광을 하는거지..
입진보 아가리서민정치하는 놈들 태생이 뻔뻔함과 비열함이 없으면 못해먹을 정치스탠스니까...
어느 나라 국민도..심지어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국민
과 유럽 국민도 100% 똑똑하지 못하고 때로는 부정의한 이들의 손을 들어주지만..
역사적으로 크게 보면..국민들의 현명과 선택과 노력과 인내와 희생으로 역사는 진보해왔다고 생각된다
적어도 우리나라만큼은 수많은 항쟁과 시민 혁명 정권 교체등등 국민들이 직접 피로서 쟁취해내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해냈다고 자부한다.
그러니 자칭 서민을 위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다고 자칭하는 이들이여..
니들 국민들이 안뽑아준다고 징징대고 내려깔아보며 무시하기 전에..
왜 예쩐에는 두번이나 우리에게 기회를 줬던 그들이 더이상 서민을 위한 다는 말..그럼 얄팍한 사탕발린말에 더이상 속아넘어가지 않는지
더이상 행동이나 액션
이 동반되지 않은 아가리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현명한" 국민이 되었는지....
지난 10년동안의 경험을 통해 학습효과가 단단히 되어 이제 서민을 위한다는 말로 국민을 설득하고 맘을 잡기가 얼마나 어렵고 또한 무거운 말인지..
가슴속에 새기고 반성하고 또 되씹고 고뇌하며 어떠케 하면 내가 내뱉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실천에 옮기지를 먼저 고민해줫으면 좋겠다..
국개론 울부짖을 시간에 좀....
이런글보면 그래도 아직은 선거할때되면 보수쪽보다 진보쪽에 표를 던져주는 입장에서도 참 안타깝고 한심하고 씁쓸한 마음뿐이더라...
이런 생각을 가진사람이 진보진영에 많아질수록 더더욱 국민들의 신뢰와 표를 얻기는 어려워
그렇다고 새누리가 좀 낫다고 보기도 힘들고...
국개론이야 뭐 패배주의에 빠진 끈기없는 놈들의 자포자기하는 타령이지
자칭 진보라는 무리들이 개혁개혁 외치면서 정작 개혁해야 할 대상은 아이러니하게 자신들 아니냐
새누리당, 민주당 삽질하는 거 보면 다른 진보정당이 집권까진 아니더라도 지지율 높아지고 국회에 많이 진출하게 돼야될 것 같은데 난 그게 안 되는 게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