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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주최사 / 활동명
자아학교 / 자아발견
▷ 활동내용
<자아발견 프로그램>은 자아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4주간 함께 나를 돌아보며 내 안에 진짜 ‘나’를 발견하는 참여형 수업입니다.
꼭 무엇을 해야만 나를 알 수 있는 걸까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지금 필요한 건 새로운 경험이 아니라,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에요. 내 삶 속, 내가 경험해 온 것에 이미 내가 있어요.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나에게 관심 가지고, 나에게 민감해져요.
수업을 통해,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어요. 현실적인 자기인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가치를 파악하고 나만의 기준을 세웁니다. 지난 6년간, 청년의 단단한 자아 형성과 자존감 회복에 힘써온 자아학교 김민지 교감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 모집 기간
~2018. 10. 08.(월)까지 (선착순 모집)
▷ 모집 인원
최소 3명 ~ 최대 4명
▷ 모집 대상(+졸업생 가능여부)
졸업생 가능
-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
-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여 남과 나를 비교하고 싶지 않은 사람
-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사람
- 내 삶을 돌아보고 나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
- 선택의 순간,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사람
- 막연한 무기력과 불안함의 원인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
▷ 참가 비용 유/무
유 (포스터 참고)
▷ 우대 사항
- 매주 미션과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매일 나를 향한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이를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 단순히 일주일 한 번, 수업만 참여하는 것으론 의미가 없습니다. 수업뿐 아니라, 매주 미션과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매일 나를 향한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이를 꾸준히 기록해야 합니다. 고로, 이 수업은 당신 삶의 우선순위에 있어야 합니다. '수업만 참여하면 되겠지?'란 생각은 잠시 넣어두고, 몰입해주세요.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수업은 재밌습니다. 즐기되, 진지하게 몰입해주세요.
▷ 활동 지역
서울 마포구 동교로 201, 나의봄날 (홍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5분)
▷ 활동 기간
[화] 19:00~22:00
(10/9, 10/16, 10/23, 10/30)
[목] 10:00~13:00
(10/4, 10/11, 10/18, 10/25)
(총 12시간, 일정 택일)
▷ 활동 혜택
- 내 안에 진짜 ‘나’를 발견 : 자기인식
- 싶도 깊은 자기 이해와 인정
- 나만의 가치 파악, 나만의 기준 세움
- 단단한 자아 형성
- 나만의 워크북 및 나만의 하루질문 소책자 완성
▷ 오프라인 모임 횟 수 (월 x회)
월 4회
▷ 지원하는 방법
- 공식 홈페이지 지원 :http://therealmeschool.cafe24.com/f_class1/
▷ 공식 카페/블로그 및 SNS
- [공식 홈페이지] http://therealmeschool.com
- [페이스북] http://facebook.com/therealmeschool
- [블로그] http://blog.naver.com/therealmeschool
- [플러스친구] @자아학교
▷ 기타
참여자 후기
:주변에선 이럴 시간에 스펙을 쌓아라, 다른걸 하라며 비웃기도 했지만, 나는 내게 이런 시간을, 시간을 들여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때의 선택을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물론 이 모두 내가 실천하고 행동해야 온전히 나의 것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자극제 역할을 해준 이 수업으로 인해 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 박*주
평소 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야 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감이 잡히질 않아서 마음만 무겁던 와중에 자아학교를 알게 되었어요. 수업을 수강하면서 온전히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일 고민이었던 진로에 관해서도 가닥을 잡을 수 있었어요. 나에 대해서 알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되면서 막연히 불안하다고 생각했던 미래를 좀 더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경
간단하지만 알찬 활동들이 많았습니다. 뭔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것들을 정리해보며 기록화하며 '이랬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흘렸을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며, 나의 것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며 4주 안에 자아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이 수업을 계기로 한 걸음 내딛은 것 같습니다. 수업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 진지할 때는 한 껏 진지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낯을 많이 가려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말을 잘 못하는데,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 강*호
나를 알아야 뭐든 될 것 같아서 이 프로그램을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어요. 4월 달이라 중간고사랑 겹쳐서 많이 바쁜 상태에서 참가한 점은 많이 아쉬워요. 결국 모든 건 저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확신이 들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예요. 이런 말들은 쉽게 들을 수 없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나랑 다른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매주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는지 보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됐어요. 그 고민을 나중에 언젠가 저도 하게 될 고민일텐데 (제가 가장 어리니까요) 그 고민을 나중에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저는 현재의 저에게 많은 집중을 할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대외활동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 백*휘
수업을 듣고 나서 제일 바뀐 게 자신에게 질문을 자꾸 던져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꾸물꾸물거리고 있어요. 잊고 살았, 그냥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던 걸 다시 짚고 넘어가는 기분이라 용기를 얻었어요. / 최**라
과거 속에 내가 있었고, 나를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잘 안되는 사람이라 조금 더 노력해야겠지만, 자아학교가 시작점을 잡아주는 환경이 되는 것 같아요. 자아학교 겸 진로학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 왔지만, 전혀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고 즐겁고 좋았던 수업이었습니다. / 박*운
※홈페이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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