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님께서 공지사항란이 아닌
이곳 기쁨+, 슬픔- ~~ 이곳에 글 올리시고 ???를 다셨으니
충분한 논의 후 일종의 카페규정,정관을 정하여 공지글 올리실거라 생각됩니다.
공지를 하더라도 지켜지지않는 경우... 당연히 생기겠죠?
어느시기,장소나 위반.악용하는 그런이는 있는 것.
지금의 카페와 환우를 위한 것만 촛점이 되어 논의하셔서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되어 안정적인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 제 댓글에 대한 푸른 희망님의 조언으로 답글란에 올려봅니다.
저는 카페를 많이 의존하는 편입니다.
딱히 물어 볼데도 없고, 보호받을 나이도 아니고,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데 검색도 한계가 있어...
이곳 이겨내기와 쉼터의 도움. 특히 운동을 강추하시는 칸쿤님의 글.
작년까진 비위듀님께 혼나가며 처방 논의도 했구요.
저는 카페에서 본 글을 바탕으로 검색하고 진료 시 의사와 상의합니다.
카페말은 빼고 검색해보니~~~ 라면서 제 의견을 밝힙니다.
웃으시기도 하지만 경청을 해주십니다.
의사샘 앞에서 처방만 기다리지 않고, 의견을 피력할 수 있게 한
카페가 빨리 안정되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