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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정보/ 부산, 울산, 경상도(외 1개) 철도 소식 (내부 링크 주의)
RailroadCity 추천 0 조회 948 07.10.25 20: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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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5 20:44

    첫댓글 윽.....; 링크들이 장난이 아닌..;

  • 죄송하지만... 글 쓰기가 귀찮으셨나요? [급도망]

  • 작성자 07.10.25 22:02

    2차저작물의 경우 실제 기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위반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쓴거 다 지움... 그냥 일일이 허락받는 것도 좀 그래서...

  • 07.10.25 21:00

    3번같은경우는..아무리 그렇다고한들,,, 뭐만짓는다고하면 뭐라고하니..어휴..

  • 07.10.25 22:09

    약간, 저런 논란이 있을게 뻔한데 내버려 두고 강행한 것이 에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뭐 어디든 그렇겠지만.ㅎ

  • 작성자 07.10.25 22:01

    기사 링크를 직접거는 것은 불법이지만 이렇게 검색 결과를 링크로 거는거는 위반 아니거든요. 협회에서 그정도는 봐준다고 했음.

  • 07.10.25 22:13

    울산역 신축에 대한 의견에 정말 동의합니다. 울산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은 많지만 전철이 개통되면 환승을 좀 더 편리하게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정치인은 빠르군요.-ㅁ-ㅋ 더불어 울산 시내의 선암역, 덕하역, 남창역, 서생역 등 전철역이 될 정거장에 대해서도 연계교통을 확실하게 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 07.10.25 22:23

    또, 양산선 1구간 문제도 그랬듯이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교통공사나 건교부와 확실하게 협약을 체결한 후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빠른 개통도 중요하지만, 1구간처럼 지어놓은 막판에 문제가 생기면 더 곤란할테니까요. 그리고 웅상 같은 경우는 대개 간선도로와 주거지 사이의 거리가 멀지 않은데다 배후 인구 중 상당수가 부산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지가 확실하다면 얼른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중간 수요가 덜하긴 하지만 정관신도시와 연계만 잘 된다면 중간 수요도 절망적이지는 않을 것 같구요. 양산에서 잘 추진해서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 07.10.26 19:12

    동의합니다. 1127번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중간에 뜻밖으로 굵직굵직한 수요를 잡을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울산 ~ 해운대 사이 동해남부선 역들은 그 수요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지요.

  • 07.10.25 22:21

    전동차 내구연한 삭제에 관련된 내용이 특히 흥미롭네요. 저게 실현된다면 경영이 좋지 않은 공사들의 상황을 봤을 때 30~4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겠군요.

  • 07.10.27 08:24

    솔직히 지금 1호선전동차를 보면 오래된 차량이기는하나, 상태가 A급이고 계속해서 차량을 업그레이드 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볼땐 부산교통공사의 수입이 어느정도 나아질때까지 그차량을 더썼으면합니다.

  • 07.10.26 10:01

    4번의 경우에는 정말 부산,울산의 공무원들을 어떻게 했음 좋겠군요.철도 일찍 놓으려고 광역전철로 허락받아서 공사 시작해 놓고 이제와서 일반철도 지정이라.....철도는 필요하고 돈들이긴 싫다?이기적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 07.10.26 15:54

    그러게 말이지요. '고작 3천억'입니다.

  • 07.10.26 20:51

    고작 '삼천억원' 따위,ㅎㅎ

  • 07.10.27 00:57

    뭐 한 개인에게 3천억원이 따위는 아니죠.ㅎㅎㅎ

  • 07.10.27 01:04

    하지만 부산이나 특히 울산은 철도를 얻으려면 당연히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니겠죠?울산시민 1인당 GUP(도시 총생산)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지하철로 쪼들리는 부산보다도 투자를 안한다는 건 성의부족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07.10.27 10:22

    부산의 2007 당초세입이 3조 8천억원, 울산의 2007 당초세입이 1조 2천억원입니다. 더구나 울산은 울산국립대 사업, KTX울산역세권 개발, 강동권 본격개발 등 굵직한 사업이 많은 상황이지요. 더구나 울산 입장에선 '철도를 얻는다'라기보단 이래저래 시세를 빼앗기게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요. 단지 울산만의 계획인 경전철 계획도 예산 부족으로 차질이 있는 걸 보면 뭐랄까… 성의부족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07.10.27 18:38

    뭐 그런것도 있겠지만 경전철은 무리로 보이네요.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데다 버스회사들이 힘 좀 써서 차질 빚는건 아닐까요?제가 성의 부족이라고 한 건 도저히 투자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그렇게 쓴 듯 합니다.

  • 07.10.27 21:30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버스 노선 자체가 워낙 간선도로에 집중이 돼 있어서… 아마 경전철이 개통하면 배차간격이 제법 조밀한데도 사람이 미어지는 401번, 307번은 쇠락하게 될 테니까요.^^; 얼른 개통돼서 울산대, 신복R, 문수로, 삼산로 인근을 지나는 속도가 빨라지길 기대할 따름입니다.

  • 07.10.28 17:27

    김해경전철에 관련해서 김해 삼계 푸르지오 1차에 가면 역을 세워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있습니다. 또 김해경전철 3공구 시공사가 부도가 나 공사가 중단되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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