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최근온 공문(코레일 본사 및 수도권 동부지사 공문상)으로는 중앙선 지역은 6월중이라고 되있고 "본사 또는 지사의 별도 지사가 있을때까지 판매한다" 라고 되어있으며 "자성승차권의 판매의 경우 역장의 재량으로 자성승차권 발권이 유리할경우 병행 판매 할 수 있다" 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만.....뭔소리신지;;;(아직 별도의 지시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남아나는 롤지들 다 쓰려고 안간힘을 쓰는 마당에 그랬다간 감사 지적당할 일입니다. 그러고보니 인천지하철도 롤지에 대해서는 막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무임권 발권을 코레일마냥 아무 롤지나 잡히는대로 장착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롤지 수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남아도는 것들이 회사를 뛰어넘어 오갈지도 모를 일입니다.
첫댓글 그러면 되게 힘들겠네요.
어디 기준인가요? 확실한 사실은, 분당선 서울쪽은 아직도 "모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1일까지 버틸 분위기입니다. 기계는 오작동나지..........마감하려고 하면 돈이 맞지를 않지................
마감할때 흑자(?)가 대량발생하죠...ㅠㅠ(몇변 당한 1人)
엥 최근온 공문(코레일 본사 및 수도권 동부지사 공문상)으로는 중앙선 지역은 6월중이라고 되있고 "본사 또는 지사의 별도 지사가 있을때까지 판매한다" 라고 되어있으며 "자성승차권의 판매의 경우 역장의 재량으로 자성승차권 발권이 유리할경우 병행 판매 할 수 있다" 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만.....뭔소리신지;;;(아직 별도의 지시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남아나는 롤지들 다 쓰려고 안간힘을 쓰는 마당에 그랬다간 감사 지적당할 일입니다. 그러고보니 인천지하철도 롤지에 대해서는 막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무임권 발권을 코레일마냥 아무 롤지나 잡히는대로 장착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롤지 수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남아도는 것들이 회사를 뛰어넘어 오갈지도 모를 일입니다.
롤지를 어떻게서든지 소모시키기 위해 발권량이 적은역은 발권량이 상대적으로 많은역에 "유용"을 줍니다.(오늘도 유용을 10롤 씩(!!)이나 받아왔죠)
얼마 전엔 자그마치 성내에서 무임권롤지 "유용"을 요청했더군요(본인 근무지는 잠실)... 보통은 한산한 역이 바쁜 역에다 유용주는데 롤이 다 떨어졌는지 성내 근무자가 전화해서는 롤지 SOS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