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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한</P>
<P>경부선 중앙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모두 적어도 복선화 (장항선만 빼고 현재 추진 예정)</P>
<P>경전선 전구간 복전화 (목보선 포함), 경북선 전구간 복전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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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동선 영주-분천 복전화, 분천-울진선 신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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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해선 복전화, 춘천-속초 복선전철, 횡성-춘천-김화(남한) 영서내륙철도 신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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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철원-김화(남한)-북한김화(금성)-금강산-북고성 금강산선 신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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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택-부발 철도 복전으로 신설, 중부내륙선 복전화, 교외선 복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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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주선 철도 남원으로 연장 (복선전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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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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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원선, 경의선 복전화, 평라선 복전화 (평양-고원- 나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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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덕선, 만포선, 개천선, 평남선 복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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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이천선 복전화 및 청년이천선의 정봉역에서 수안, 연산을 지나 평덕선의 삼등에 이르는 철도 신설 (남한에서 만포선으로 가는 철도가 평양도심을 지나지 않고 거리를 줄인 루트 신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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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부철길, 길혜선 복전화, 신의주-만포 철도 신설 (신의주- 삭주 복선전철, 삭주-만포 복선노반 단선전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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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진선, 강계선을 개궤하여 강계-함흥 철도 신설 (복선노반 단선전철, 동해안에서 만포선을 연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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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북선 단선전철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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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천선을 연장하여 팔원선과 접속되도록 연장 (단선전철, 태천군과 평양의 거리를 대폭 단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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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북선 복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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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골선을 개량하여 백암역으로 연장하고, 백무선을 개궤하여 단천-금골-백암-무산-고무산의 간선 철도 신설 (전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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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부내륙 철도 신흥-풍산-혜산 신설 (복선전철, 신흥선의 일부구간 활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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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천선을 풍산읍내로 연장하여 북부내륙철도와 접속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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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팔원선은 박천선과 접속하여 태천을 지나 구성에 이르는 구간은 단선전철화, 구장역과 그 사이구간은 폐선 검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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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해도 구간 토해선 연결 복선화 (개성시-해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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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옹진선 해주-벽성읍(취야)복전화, 벽성읍(취야)-장연 철도 신설 , 옹진선 부포선 단선 전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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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해선(황해청년선 복전화, 사장선 복전화, 서해갑문을 지나는 은률선 복전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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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한 철도는 전철화 노선은 모두 남한과 같은 교류 25000v 60Hz로 변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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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도에 그림으로 나타내주시면 사람들이 더 편하게 볼 수있을텐데요?
동감입니다. 예전에는 그림도 올라오던데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어느 분의 '옥색군에게 떡밥을 주지 맙시다'라는 덧글도 함께 달리겠죠? ^^
옥색 궤변에 진지하게 답글달지 맙시다.
ㅋㅋㅋ 또 시작이군 ㅋ
ㅎㅎㅎ
누누히 답변을 달아서 올리는데 이렇게 하지말고 지도를 올려서 알아보기쉽게 하면 좋겠네
그러고 왜 그렇게 하는것이 좋은지 상세히 이유도 달면 카페 회원 모든분이 답변 달지 말라는 글 올리진 않으실것이니 참고 하시길 ------철도에 대한 열정은 있는것 같은데 방식이 잘못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