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의 문제는
워치만니의 정립되지않는 잘못된 신학을
위트니스니가 교리화 시키고,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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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람되심은 (우리의 최종목표) *지방파 노래가사
1절
하나님 사람되심은 생명과 본성에서
우리가 하나님되는 갈망때문이었네
택하신 선민안으로 자신분배함통해
그분은 이루시리라 그영원한경륜을
지금은 우리는 하나님의자녀라 네
그의생명으로나서 신성한본성있네
장래우리는 그와 똑같이 되리 라
신격아닌그의 표현 온전히 나타나내
후렴
하나님 사람되신 목적은 우릴 하나님이 되게 하는것일세
생명과 본성 또그 표현안에서 우린 하나님이 되리라
2절
우리의 운명은 바로 하나님이 되는 것
타고난 생명 부인해 변화되어 가리라
풍성한 공급 받으며 성숙되어 갈 때에
그분의 신성한 생명 살아내게 된다네
우리의 신분 항상 기억하며 살-리
약함, 한계 떠나 주-와 합병 안에 거하리
넘치는- 은혜, 넘치는 의 받아 누-려
신성한 생명 안에서 우린 왕노릇하리
후렴
하나님 사람되신 목적은 우릴 하나님이 되게 하는것일세
생명과 본성 또그 표현안에서 우린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 사람되신 목적은 우릴 하나님이 되게 하는것일세
생명과 본성 또그 표현안에서 우린 하나님이 되리라
우린 하나님이 되 리 라
그렇다면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의 글을 직접 살펴보자
(하나님의 맏아들과 똑같이 된다는 주장)
# 바로 그 때 그들은 안팍으로 - 생명과 본성과 기질과 몸의 형태에서 - 하나님의 맏아들과 똑같게 될 것이다.(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14쪽)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와 같은 종류라는 주장과 주님이 첫 번째 하나님-사람이라는 주장)
# 만일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들은 누구인가? 자녀들과 아버지는 같은 종류가 아닌가? 요한복음3장6절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라고 말한다. 당신과 당신의 부모는 모두 같은 종류, 육신의 종류이다. 6절은 또 말하기를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말한다. 이 두 영은 같은 종류이며 또한 같은 근원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많은 하나님-사람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또한 우리가 믿고 경배하며 따르는 우리의 주님, 또한 첫번째 하나님-사람이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사람의 생활, 40쪽)
(하나님의 체현으로 똑같이 된다는 주장)
# 우리는 과정을 거친 삼일하나님 안에 있다. 바로 그 분이 우리 모두로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 분의 맏아들과 똑같게 되도록 우리 안에서 역사하여, 결국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체현이 되게 하실 것이다.(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18쪽)
(맏아들과 똑같이 된다는 주장)
# 삼일하나님이 우리의 거듭난 후로 우리 안에서 계속 역사해 오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맏아들과 똑같이 될 때까지 그 역사를 계속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택한 자들인 우리 모두는 거룩케 됨, 새롭게 됨, 변화, 형상을 본받음의 과정을 거쳐 우리의 온 존재의 영화롭게 됨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18쪽)
(인성과 신성을 가진 예수와 사람이 똑같다는 주장)
#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맏아들이시므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우리는 그분과 똑같다. 그러나 그 분의 인성에는 죄가 없으며 결코 이전에 타락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분의 인간의 부분은 구속될 필요가 없었으며 다만 높혀질 필요가 있었다. 우리의 인성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한부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부분이고, 다른 한부분은 타락되고 부패한 부분이다.(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사람의 합당한 삶, 45쪽)
(예수와 한 실제, 한 인격으로 연합되었다는 주장)
# 하나님의 성육신 안에서는 신성이 인성 안으로 들어왔고, 인성에 더해졌다. 이 하나님-사람의 부활 한 안에서는 인성이 신성 안으로 가져가졌고 신성에 더해졌다. 이것을 놀라운 왕복교통이다. 사람의 본성과 신성한 본성, 이 두 본성이 서로 더해졌을 뿐 아니라, 한 실제, 한 인격으로 제삼의 성분을 산출하지 않고 서로 연합되었다.(새 예루살렘 237쪽)
첫댓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성자)이라 하였고, 우리는 양자-로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합니다.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개역성경이 '양자'라고 번역한 원문은 '휘오데시아'입니다.
@김바울 이 휘오데시아는 우리가 오해하듯이
생명관계는 없이 법적으로만 자식이 되는 그런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말씀속의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지방교회의 신인합일은 다름니다
말씀 속의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무엇이지요?
보통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로 설명되지 않나요?
가지는 포도나무의 진액을 빨아들여 열매를 맺습니다.
이 비밀을 잘 생각해 보시지요.
유기적인 연합이지 '양자'관계가 아닙니다.
@김바울 소위 지방교회 신인합일은
유기적인 연합을 가리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관계같은.....
이 글에 대해서 별도로 해명글을 올려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