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I looked into Michael's eye, and he did sexiest thing. he bited his bottom of his lip.It's kind of like challenging me.Come on show me way you've got.Next thing we 've locked in a kiss, and his hand run on my hip.I remember backstage , when I ran into his mother Katheleen she greeted me with a warmest hug, but next person there's a pain I never forget, his manager gave me a most evil look. 암튼 무대에서 키스한후 매니저에 의해 쫒겨났다는 이야기인거 같은데....캐더린 여사는 따뜻하게 안아줬다는데 ....캐더린여사가 마이클의 love life 를 manipulate 한다는 말은 또 뭥미???
원래 마이클은 공연할때도 리허설과 다르게 하는걸 싫어한데요 공연도 리허설과 똑같이 해야되고 .박자 놓치는것도 싫어하고 타티아나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박자를 놓쳤고 .그때 공연 끝나고 마이클이 대기실에서 불같이 화를 냈데요..이럴 거면 공연 왜 하냐고 그 다음에 마이클 매니저가 와서 바로 해고 됐죠 ㅋ나머지 공연 무대에 오르면서 받게될 개런티 역시 모두 계산되서 지불되었고 위약금 역시 두배로 지불되어 그녀의 에이젠시에서는 마이클 측에 클레임을 걸지 않았습니다. 해고는 마이클 매니저가 한 거에요
와우.. 레인보우님 능력자심~~!! 늘 올려주시는 동영상도 늘 잘 보고 있는데.. 저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미쿡말을 잘 해석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근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역시 완벽주의자마이클.. 그나저나 매니저가 해고시켰는데도 위약금과 개런티까지 모두 지불해주다니.. 난 왜 이런면도 멋져보일까요? ^^;;
근데,,타티아나를 처음 캐스팅한 것두 마이클이라던데............ 전 뮤비찍은것만해도 복이란 복은 다 받았을느낌.......뮤비에서도 마지막에 키스하고 싶은걸 꾹 참고 포옹으로 끝낸거 같더니만... 저 남자 진짜.........다 홀려놓고 다가오지말라고하면...........어쩌라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리허설에서 티티아나가 마이클에게 기습 키스를 했어요. 키스는 무대에서 아예 없던 거였죠. 그래도 리허설이니까 괜찮을텐데 마이클은 리허설도 실제 무대처럼 하기 때문에 일부러 대놓고 하는 그런 실수는 용납할수 없는거죠. 그래서 마이클이 엄청 화가나서 매니저가 저 여자를 자른 거예요.
첫댓글 I looked into Michael's eye, and he did sexiest thing. he bited his bottom of his lip.It's kind of like challenging me.Come on show me way you've got.Next thing we 've locked in a kiss, and his hand run on my hip.I remember backstage , when I ran into his mother Katheleen she greeted me with a warmest hug, but next person there's a pain I never forget, his manager gave me a most evil look. 암튼 무대에서 키스한후 매니저에 의해 쫒겨났다는 이야기인거 같은데....캐더린 여사는 따뜻하게 안아줬다는데 ....캐더린여사가 마이클의 love life 를 manipulate 한다는 말은 또 뭥미???
진짜 manipulate은 대체 뭥미...? 에이~ 설마..아니겠죠...;;
원래 마이클은 공연할때도 리허설과 다르게 하는걸 싫어한데요 공연도 리허설과 똑같이 해야되고 .박자 놓치는것도 싫어하고 타티아나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박자를 놓쳤고 .그때 공연 끝나고 마이클이 대기실에서 불같이 화를 냈데요..이럴 거면 공연 왜 하냐고 그 다음에 마이클 매니저가 와서 바로 해고 됐죠 ㅋ나머지 공연 무대에 오르면서 받게될 개런티 역시 모두 계산되서 지불되었고 위약금 역시 두배로 지불되어 그녀의 에이젠시에서는 마이클 측에 클레임을 걸지 않았습니다. 해고는 마이클 매니저가 한 거에요
와우.. 레인보우님 능력자심~~!! 늘 올려주시는 동영상도 늘 잘 보고 있는데.. 저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미쿡말을 잘 해석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근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역시 완벽주의자마이클.. 그나저나 매니저가 해고시켰는데도 위약금과 개런티까지 모두 지불해주다니.. 난 왜 이런면도 멋져보일까요? ^^;;
울오빠 이래서 내가 좋아해요 프로의식!팬들의 마음도 헤아리셨을것이고 결코 쉬운남자가 아닌데~레인보우님 항상 새로운 소식도 감사해요^^
레이보우님은 정말 Filmboard의 거성이예요...,
저도 영상 올리는 거 잘 보고 있어요.
타티아나 너무 바보 같은 짓을 했어요 마이클이 제일 싫어하는건데
본인이 실수했던 건데.. 그래도 나름 많이 서러웠나봐요..저때가 언제적 이야긴데 티티아나 눈물까지 흘리네요...;;;
알비데어 전주때 오십여년동안 발끄는 동작 꼭 맞추시는 분이면 알만하죠~
일에 있어선 너무나 철두철미 완벽주의자....일에 너무 완벽함을 추구할때 이럴땐 조금 무서워용.......그래도..... 이런 모습까지 사랑한답니다^^
Something just came over me...............라는 타티아나의 말이 확 와 닿네염..
저렇게 섹쉬한 남자가 코 앞에 있는데...게다가 아랫입술까지 깨물고 있는 그남좔 코 앞에서 보는 느낌 ....
순간 본인인들 ...
이성을 잃지 않을 수가 있었겠나여?
저는 아마 더 했을듯 ... 백년 해고 당한다고 할 지라도... 그 어떤 ,이블 룩을 본다고 할 지라도..
제대로 끌려 나갈짓 했을듯 ...
타티아나로선 매번 공연마다, 보통 고문이 아니었을듯ㅋㅋㅋ
공감~~ 그 고통을 그동안 어찌 참아냈을지 ㅎㅎㅎㅎ
아랫입술까지..깨물고..그..섹쉬한눈빛으로..~
아..진쫘......신세계에....란경험을했을거란~~
아마도 전기고문보다 더하지 않았을까요...
근데,,타티아나를 처음 캐스팅한 것두 마이클이라던데............
전 뮤비찍은것만해도 복이란 복은 다 받았을느낌.......뮤비에서도 마지막에 키스하고 싶은걸 꾹 참고 포옹으로 끝낸거 같더니만...
저 남자 진짜.........다 홀려놓고 다가오지말라고하면...........어쩌라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래서 나쁜남좌~~~~~
진짜 나쁜 남좌~~~~
타티아나 ㅎㅎㅎ
입술 깨무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하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때까지 키스 안하고 참아낸것도 얼맙니까..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입술울 부딪쳤군요..
아~저 사진은 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군요...ㅋㅋㅋㅋㅋㅋ타티아나 참..끓어오르는걸 참지 못하셨구만ㅋㅋㅋㅋㅋㅋ어찌됐건 본인 잘못인걸...;; 이해는 되지만....마이클도 이해되서...;;에효 타티아나도 참...ㅋㅋㅋㅋㅋㅋ
장례식에 나중에 온것보면 어떻게 오래 잭슨 가문과 이어졌는지 의문이에요...
그래도, 아무리 비극적으로 끝나도 티티아나가 되고싶구나
티티아나가 누구죠?
the way you make me feel 에 나온 마이클 상대역 여자입니다.
아...그렇군요^^ 근데 티타니아가 예정에 없던 짓?을 해서 마이클이 박자를 놓쳤었나요? 무슨 공연이죠?ㅋㅋ 그래서 해고가 된건가요?ㅎㅎ 궁금한게 많네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리허설에서 티티아나가 마이클에게 기습 키스를 했어요. 키스는 무대에서 아예 없던 거였죠. 그래도 리허설이니까 괜찮을텐데 마이클은 리허설도 실제 무대처럼 하기 때문에 일부러 대놓고 하는 그런 실수는 용납할수 없는거죠. 그래서 마이클이 엄청 화가나서 매니저가 저 여자를 자른 거예요.
완벽한 황제님!!♡_♡
마이클의 여인중에 제일 외모가 멋지고 이뻐요. 늙어도 곱게 늙었더군요.
타티아나랑 사겼던건 아니였죠? 그래도 타티아나랑 외관상으로는 꽤 잘어울리는거같아요 :) 부럽네요...
그리고 마이클과의 키스는......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