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을 흐르는 물...시장과 장터도있고전화로 음식주문도 가능하고.손맛보고 오늘새벽 2시출발 집에 왔어요동네 가운데서 낚시를 하다니?
출처: 한국베트남부부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서울 염충림♡호치민퓨녕]
첫댓글 저 고을도 이제 철물점 손 띠고..낰시나 다니면서..남은 인생 .조금은 즐기다 가야 할 낀데..독한 마눌 만나니..비록 내일 죽더라도 ..오늘 돈벌어.지 마눌에게 바치라 하나이다..ㅜㅜ
조금씩 쉬면서 하세요.돈많이 벌으셧는데 등에 지고가지도 못할것 이제 조금씩 쓰면서 즐기세요.
여기가 베트남 입니까?
첫댓글 저 고을도 이제 철물점 손 띠고..낰시나 다니면서..남은 인생 .조금은 즐기다 가야 할 낀데..독한 마눌 만나니..비록 내일 죽더라도 ..오늘 돈벌어.지 마눌에게 바치라 하나이다..ㅜㅜ
조금씩 쉬면서 하세요.
돈많이 벌으셧는데 등에 지고가지도 못할것 이제 조금씩 쓰면서 즐기세요.
여기가 베트남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