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윤비가 예뻐한
천재(태 속에서부터 말을 했는 데 계속 상해 했음) 황세손으로 저번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이것도
국익에 매우 중요한 면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기였을 때 이상한/여러 종류의 비행기들을 타고 많은 나라들에 갔었습니다. 한국 여왕 뿐만 아니라 U. N. 여왕이기 때문입니다. 박근영 전 이사장님도 같이 갔었나(?), 박근혜 전 대통령도 더 많이 같이 갔었고,
아주 오래된 비행기(?)로 양부하고 혼자도 갔었어요. 내가 세브란스 병원에 기거하고 있을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브란스
병원에 와서도 특이한 놀이들을 저와 같이 했었는 데. 주위에서 약간 싸움을 붙였어요.
제 황가 이름은 이희영, 부용, 후혜, 후용,
이화, 혜화, 혜정, 영희, 향희, 향혜, 혜향, 예향, 근정(근정전에서 태어나서 지어짐) 근혜(태어난 후 곧 “혜성같이
나타났어”, 해서 "혜"자 돌림이 많음), 근영("영"자는 영리하다고 해서 지어짐), 근희(희종/조?으로 되어서 지어짐), 영화(하도 쳐서 영화롭고,
화려하라고 "화"자를 많이
씀) 후영(여왕/왕 "후"자라서 씀) 등등 아주(?)많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가서 조그만 손가락으로 지장을 찍었는 데, 은행들에 제 돈이 있다고 찍었섰습니다. 네루수상 비슷한 분도 있으신 데도, 가 보았섰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지장들을 찍었는 데, 제 저축이
있어서입니다. 외국에서 온 것들:나의 정치/황세손자금들도 많은 데, 아직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윤비가 지장을 찍게
해준 것들도 은행들에 있을 텐 데, 돌려 주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였을 때 아주 귀여운 부츠와 한 세트인 예쁜 미색 푸들?개 털들(멋있게 여러가지로 디자인된 털들로 되어진;특이하게 회오리 바람 모양같은 털들-우리 나라 화려했던 옛 문화) 비슷한 털들의 외투를 입었섰는 데, 외국에서 선물한 외투들이 많았섰습니다. 옛부터 우리나라와 영토관계가 있었던 나라들에서 보내온 것같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세브란스 병원에 있었을 때, 다른 땅들도 있지만, 남미
여러 나라 이름들을 말했을 때 “네 꺼니?”하고 물으면, “내 꺼야,” . . . “내 꺼야,” . . .
“내 꺼야,” . . . 여러 번하다가, 그런데,
내 대우는 왜 이렇게 안해 주냐고 따져서 그만두었습니다. 제 주위는 대부분 외국 스파이들인 것같고 들락날락하기도 하고, 상해도 많이 당했습니다. 위의 이러한 것들이 아주 오래 전에 잊혀졌다 요즈음 기억났어요. 제 땅들이 있고, 외국 은행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은행들에도 있는 데, 하나도 아직까지도 못 받았습니다. 그 돈들을 받게 해주시고 복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