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시작개발도 합산 300~ 400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약하네요. NI도 쓸데없이 해군이념만 덕지덕지... 주변국들도 단독으로 들어가기는 만만찮고 그래도 폴란드, 영국, 모스크바 순으로 정리하고 나서는 난이도가 확내려가면서 쉬워지기는 했는데.. 제 피로도가 쌓여서 대충 업적만 깨고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다시는 덴마크는 안하는걸로..
전 부유하고 생각보다 좋던뎀... 노드좋지 무역력확보되있지 노르웨이 스웨덴이라는 거대한 속국이 두개나 있지 노르웨이타고 스코틀랜드로 넘어가 영국먹기 편하고 모스크바는 속국합병이 완료된 극 시점이 제일 약해서 그 때 노리고 들어가면 편하죠 폴란드는 몇 번 때려주면 꿀땅확보에 알아서 다른 얘들이 부숴줘요!
첫댓글 덴마크가 시작 개발도 대비 제일 약한국가입니다. 신롬 소국들도 덴마크가 러시아쪽에서 투닥거릴때 기습으로 내륙영토 장악한 다음 건너오는 패널티 먹는거만 계속 털어서 이길수 있어요. NI는..
잉글이랑 폴리투 뚫을 때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특히 잉글은 속국놈들이 안넘어와서 더 힘들없습니다. NI는 답 없...ㅠㅠ
@명산 그나마 영길리 뚫을때는 스코틀랜드 탈탈 털렸을때 속국잡고 미리 상륙시켜놓으면 더러운 해군 안만나도 되니까 양반이죠.
@관우익덕 스코틀랜드 속국화를 생각못했네요. 그럼 더 편했을건데 그냥 바로 코어 박아서..
많이 커지고 나면 신롬국가는 전쟁협박으로 뜯는 방법이 좋더군요
현타와서 업적 달성을 위해 페르시아로 달렸습니다
덴마크 한번 해볼까 하고 ni읽다보면 자연스레 안하게 되던데
덴마크는 역시 덴로이센
전 부유하고 생각보다 좋던뎀... 노드좋지 무역력확보되있지 노르웨이 스웨덴이라는 거대한 속국이 두개나 있지
노르웨이타고 스코틀랜드로 넘어가 영국먹기 편하고
모스크바는 속국합병이 완료된 극 시점이 제일 약해서 그 때 노리고 들어가면 편하죠
폴란드는 몇 번 때려주면 꿀땅확보에 알아서 다른 얘들이 부숴줘요!
덩치가 커서 물량으로 누르는데 맨파워 보정도 딱히 없고 교환비도 너무 낮아서요 ㅠ
선첩보로 제일 재밌는나라 : 리투아니아 주변/티무르 주변
얘들한테 반란지원으로 반란쇼 구경하면 이런 꿀잼도 없습니다
업적만 아니면, 솔직히 기사단 잡아먹고, 프로이센으로 변신하는게 답이라고 생각되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