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들이 성소수자들을 차별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토요일날 100분 토론에서 성소수자는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렇지만 이게 병인가? 차별 금지법을 만든거는 안된다고 이야기 했다. 성소수자들의 논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범죄인처럼 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묻고 싶다. 당신 기독교들은 3000년 역사에서 지금까지 그 역사에 성소수자들을 차별하고 있는게 아니냐? 꼭 이성주의자들만 사랑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것은 잉태하고 애 낳고 가정을 가져야 하는 문화에서 남녀가 아닌 동성은 거부감 느끼는 것인가? 가정이라는 문화도 꼭 남녀문화에서 만든다는 이데올로기는 어디에 있을까? 이것은 성경책에 있는 기독교 문화에서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는 동성애를 크게 문제 안 삼고 있다. 그 신화 문화를 아직까지 믿고 있는 시대 사람들이다.
기독교라는 종교 문화가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학살하고 하는 오래된 문화다. 그 역사가 오래된 동성애 문화를 거부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께서 번영하고 번식하라는 말에 안 맞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건 유전문제가 아니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사회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병이라고 볼 수 없다. 꼭 남녀가 좋아하는 것만 아닌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좋아할 수도 있다. 그것이 병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가 안 맞는 것이다. 만약에 신이 있다 없다 논리로 해보자. 우리가 신이 있다는 사람들 보고 병이라고 고칠 수 있다고 하면 너희들은 인정할 수 있는가? 당신들의 논리는 거기서 지고 있다. 당신들의 논리는 앞뒤가 안 맞고 있다. 고대에 성경책에 있는 이데올로기로 사람들의 감정을 판단 하는 것은 웃긴거다. 이런 감정이라면 때려 치워야 한다. 가정의 문화는 어떤 문명의 문화에서 발전 더 될 수 있다. 그것이 부부의 개념과 남녀의 문화가 아닌 동성끼리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들은 그것은 성경책의 내용과 맞지 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논리는 안 맞게 된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
이게 인문학, 철학부터 시작해서 지금 민주주의라는 정치적인 발전으로 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몇천년 동안 갖고 있는 신화 같은 이야기를 믿고 있는 당신들이 또 인간을 차별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이건 역사가 쇠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발전시켜 가야 한다. 과학적으로 인간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 당신 기독교 인들은 그것이 아니라 인문학, 철학도 비판하면서 종교 중심으로 나가자는 반 역사를 갖고 있다. 당신의 논리는 그것에부터 무너지고 있다. 나의 입장은 이거다. 지금 역사는 발전되어가야 하고 그 역사는 신이 아닌 인간을 중심으로 갖고 가야 한다. 나는 인종차별을 거부하고, 장애인차별도 거부하고, 동성애차별도 거부한다. 그렇다고 동성애주의자도 아니다. 나는 이성주의자다. 그러나 누구나 사랑을 할 수 있고 누구가 가정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도 문화도 권위주의는 거부한다
첫댓글 기독교가 말되는게 뭐가 있나요?
아..헌금내면 복받는다는거?
그건 말이 되는 건가요?....ㅋㅋ
너무 당연하신 말씀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