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찡한 '어머니'. 명품백 하나 못사줍니까?
엄마 가방은 이거면 됩니다.
여기 계신 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남자분 가방 엄마 줍니까? 여자친구 줍니까?
엄마 드려야죠
엄마...
엄마를 준다고?
이런애들은 진짜 효자. 주말에도 엄마랑 외식하고..
옆에 같이온거야?
엄마랑 같이왔네?
결과보기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엄마한테 당한건가!
첫댓글 엄마한테 당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