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공부계획 지적해주시는데 도움이 될지도 몰라서 1차 점수 적을게요.
경영학 : 60
경제학 : 57.5
상법 : 62.5
세법 : 62.5
회계학 : 69
3~4월
1. 중급회계 상 독학, 재무회계 하 강의+복습(이번시험때 하쪽을 부분부분 버려서 ㅜㅜ)
2. 재무관리 강의+복습
3. 원가관리 강의 안듣고 기본개념 복습후 주관식 문제 풀기(책은 강경태강사님껄로 2004년인가? 그때책)
제가 김현식 강사님꺼 듣다가 이번에 웅지 이승준강사님으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책이랑 강사가 바뀌는데 중급회계 상 쪽을 독학해도 별무리 없을런지 조금 걱정되네요
5~6월
1. 고급회계/ 세법 양도세+부가세 기본강의(제가 이번에 버린 부분이라 짜투리 강의사서 들으려구요) 수강후 세무회계 공부
2. 중급회계와 재무관리 원가관리 틈틈히 복습
7~8월
1. 재무회계연습서 + 세무회계 돌리기
2. 나머지 과목은 기본 책으로만 돌리기
9~10월
1. 경제학, 상법, 일반경영학
2. 고급회계, 재무관리, 세무회계 틈틈히 보기(중급회계,원가관리 회계는 잠시 휴식)
11~12월
1. 재무회계 객관식, 원가관리 객관식, 재무관리 객관식
2. 경제학,상법,일반경영학,세무회계
1~2월
1. 세무회계 대신 세법 객관식 추가 후 모든과목 반복
연습서는 재무회계랑, 세무회계뿐인데 동차가 쪼꼼 걱정되긴 하네요. 그전에 1차 합격이 우선이긴하지만요 ㅋㅋ
글 읽다보니까 원가랑 재무관리 연습서는 비추라 하길래;
아무튼 잘 짜여졌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첫댓글 경험이 있으신분이니 전반적으로 계획은 무리하지 않게 잘 짜여진거 같아요 다만 11월 12월부터 전과목을 함꼐 가져가기 시작하시면 전과목 돌릴시간이 많아져서 더 좋을거 같긴하네요 1월 2월에 전과목을 돌리는데 어느 한과목이 부족한 과목이 생겨버리면 그과목때문에 다른과목에 소홀하게 되고 또 그과목을 차근차근 볼 시간도 없기떄문에 끝까지 그 우환을 안고가게 되거든요 조금 일찍 시작하셔서 부족한과목이 생기면 좀더 시간을 두고 보실수 있도록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 ^ 지적하신 부분 보완하고 이대로 내년까지 끌고가도록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