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며칠전부터 태권도학원에서
스키장간다고 들떠서 입이 귀에걸려서
좋아죽습니다..
어제 밤에출발해서 좀전에왔는데 피곤하다며
바로 골아떨어자네요..
아들이여서그런지 말이별로없어
서운할때가 많은것같아요...ㅋ
꿀밤 주고싶은데 혼낼수도없고
..............................................
1시까지일하고 점심먹고 피곤해서 한숨자고
집 대충치우고 카페에 푹빠져 큰일이예요..
울신랑이 질투한당께요..ㅎㅎㅎㅎㅎ
너에게 회원님들 이건 좋은거죠~~
첫댓글 아주 좋은 현상 이랍니다 ~ 그러나 서번님 게실땐 좀 삼가 해주심이 좋을줄 아뢰는디여~!~~ㅎㅎㅎ. 항상 좋은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