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정말 니미님이 문제여서 이러는걸까...?(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Σ§디피닛 추천 0 조회 205 09.02.14 00:2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14 00:28

    첫댓글 네 디피닛님 .. 연행자모임에 가서 사과하고 좋은 쪽으로 해결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솔한 모습 보여서 죄송스럽네요.. 좋게 해결될겁니다...

  • 09.02.14 01:29

    좋은 말씀이네요.

  • 09.02.14 01:49

    많은 사람들이 이 건을 니미님이나 연행자모임과의 문제로만 보시는데 핵심은 그게 아니구요. 가장 큰 문제가 대규모 사업을 원칙결여 상태로 출발했다는 건데 특히 돈이 왔다갔다 하는 거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이곳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모금했다면 연행자모임에서 문제제기를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원칙결여 상태로 아고라에 홍보하고 이곳 메인화면에도 모금계좌 공개하지 않았나요? 그게 핵심입니다.

  • 작성자 09.02.14 02:09

    이게 사업입니까? 어떤게 원칙인데요? 연행자 모임의 "동의"를 얻는게 원칙입니까? 모두를 돕고자 하는 일에 사업이라니요- - 도대체 모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사업이라하면 자신의 이익이 걸려있는 일을 일컫는 것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전 오히려 연행자 모임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전 이제 연행자 모임을 떠났으니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 또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2.14 02:10

    그리고 노말님이 말씀하는데로의 핵심이라면 이 건에 대해서 니미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는 것 모르십니까? 핵심을 흐트려 놓으시면서 핵심을 보라니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있습니까.

  • 09.02.14 02:14

    '사업' 이 단어로 말꼬리 잡으시려는건가요? 아 이 단어가 중의적이니까 그럼 '활동'이라고 해두죠. 동의 얻으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러나 이 카페 밖에 있는 많은 촛불들에게까지 공감을 얻고 아고라에 홍보하고 후원계좌 메인화면에 공개하면서 왜 원칙은 공유하면 안되나요? 불분명하게 믿어달라는 거 말고 좀 분명한 기준같은 거는 왜 공유가 안되나요? 그런거부터 먼저 정해놓고 모금을 시작해도 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지금 내가 연행자모임 얘기 하는 줄 아십니까? 니미님 얘기 하는줄 알아요? 이 카페의 활동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원칙은 누가 흐트려놓는데요 지금. 난독증인가요?

  • 작성자 09.02.14 02:15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글에 대한 핵심은 정의로운 일에 대한 것에 있어서는 까내려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어찌됬건 이 건으로 인해 여기저기 일을 크게 만드신것 또한 사실아닌가요? 정의로운 일에는 서로 동참을 유도해야 합니다. 함께 해야 할 일을 왜 까내려서 힘빠지게 만드십니까. 이런식으로 공격을 하시면서 원칙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다면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뭐 누구 말마따라 원칙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것도 아니고...ㅡㅡ;

  • 작성자 09.02.14 02:17

    난독증은 노말님 같군요 글 읽을 줄 모르십니까? 이 글의 취지조차 이해 못하시면서 난독증을 말씀하시는군요? 처음부터 글 확실히 읽어보시죠? 내용이나 파악하고 말씀하십쇼

  • 작성자 09.02.14 02:18

    그리고 노말님이 동의 얻으라는 말 한적은 없겠지만 글 되돌아가서 보십쇼. 분명히 써있습디다. 연행자 모임 까페의 "동의"없이 라는 글이요

  • 09.02.14 02:42

    아니 그럼 '동의'란 말 쓴 그 게시물에 해당자한테 가서 하셔야죠. 님 의견의 맥락을 보고 제 의견을 적어놨는데 님은 제 댓글 안보고 자기 얘기만 하고 있잖아요. 저는 동의란 말 안썼어요. 아하, 연행자모임에서 안티MB측에 연락시도해서 약속까지 잡았는데 캔슬됐다, 이말만 했군요. 그리고, 정의로운 일이라고 해서 모든 게 다 해결됩니까? 그럼 과거부터 있었던 운동단체 내부의 회계문제나 혹은 이번에 민노총 성폭력사건도 이명박하고, 수구들하고 싸워야 하니까, 그게 정의니까 덮어야 합니까? 이건 다른 문제도 아니고 금전이 오가는 일이잖아요. 자그마한 문제가 큰 일 될 수 있다는 거죠.

  • 작성자 09.02.14 02:53

    아 그러시다면 이 글을 왜 여기다 댓글다셨습니까? 여기다가 댓글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인듯 합니다만? 글 처음부터 다시 읽고 댓글다세요. 이야기의 논점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과 그 글에 제가 단 댓글 둘다 어울리지 않는듯 하군요. 제 글의 맥락과 논점과 요지가 님께서 쓰신 글에 전혀 해당이 안되는 말입니다만... 글을 다시 읽으신다면 이해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한가지 더. 민노총 성폭력 문제가 정의입니까? 나원참 예를 들어도 이상한 예를 드시네요. 성폭력 사건이 정의를 위해 한 일입니까? 회계문제가 걸리신다면 이런 저런 문제 걸린다고 하시지 첫 글부터 다짜고짜 그만두라고 하시더군요.

  • 09.02.14 01:51

    니미님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이제 니미님 관련 문제발언들은 그만하셨으면합니다. 그쪽에서도 받아드려졌으니. 우리가 이제는 니미님을 잘도울수있었으면 합니다.

  • 09.02.14 02:11

    연행자모임과 니미님 건은 접어놓고 이 모임 내에서도 모금활동에 대한 의문제기가 나오지 않았다는 게 신기합니다. 백번 천번 쳐다봐도 불분명하잖아요. 불분명하면 분명히 하려는 어떤 시도라도 있어야 하는 건데, 운영진에서는 그냥 믿어달라는 말 뿐이고, 곤란합니다.

  • 09.02.14 02:53

    Σ§디피닛 님의 원칙이 그렇다면... Σ§디피닛님만은 그럴수있다고 봅니다...그러나..안티MB회원중에서도 그렇지 않다는원칙도 많이 있고 또한 그 원칙이라는게...상대에 따라선 다릅니다...서로 서로 상대방 입장이 되어보고...서로 공통으로 인지할수있고,제3자도 인지할수있는게 원칙입니다.

  • 09.02.14 03:03

    그리고 Σ§디피닛님이 말씀하신 "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글에 대한 핵심은 정의로운 일에 대한 것에 있어서는 까내려서는 안된다는 겁니다"..이거 대단히 잘못된거라고 봅니다....제가 보기에는 까내려고 한건 분명히 아닙니다... 이의제기와 문제점이 있으니..중단이나 중지가 좋고,..서로 먼저 의견교류등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쓴것같읍니다.

  • 작성자 09.02.14 03:02

    보십시오. 애초에 글 쓰신 제목부터가 모금 그만두라는 거였습니다. 제가 이 걸 문제 삼는거랑 연행자모임분들이 까페 깃발 내려라!라고 했다고 문제 삼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이게 바로 내가 하면 로망스 남이하면 불륜 아닌지요. 그 뜻이 좋더라도 말 한마디에 오해하게 된다는것 또한 니미님의 경우와 똑같군요.

  • 작성자 09.02.14 03:05

    하여간 그놈의 원칙 정말 많이 따지십니다. 법과 원칙이 그렇다는 건데 투쟁하지도 맙시다. 이럴꺼면 뭐하러 투쟁합니까. 밤낮 진보끼리 싸우다 끝나지. 막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웃긴게 단체들마다 돈이 걸린 문제는 왜이리 개떼처럼 몰려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리고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만 더합죠... 제가 글을 쓴 논점과 요지와 맥락은 모든 촛불들이 점차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 니미님 건을 놓고 보는거구요. 당사자한테 글을 쓰라고 하는 노말님은 당사자가 아니시라면서 왜 자꾸 태클 거시는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09.02.14 03:04

    아 참고로 저 중간 막말은 연행자 까페를 두고 얘기하는 글은 아닙니다. 이해 못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 09.02.14 03:10

    그러게...Σ§디피닛님의 원칙 과 님이 그렇게 느낀거라면...Σ§디피닛 님 투쟁하거나 안하거나 Σ§디피닛 님 자유이니..맘대로 하세요....웃긴게단체들마다 돈이걸린문제는 왜이리 개떼처럼 몰려드는지 모르겠다고요... 어 허~..웃음이 나오네요..그리고 "개떼처럼"이란 표현에..오히려 "Σ§디피닛"님이 포함될수있다고 보네요.Σ§디피닛 자신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겟지만요..저자신은 그런 개떼처럼 몰려드는 모습이 없기을 하는 마음에서 이의제기한것입니다..사전에 그것을 막고,볼쌍사나운모습-초가삼칸 태울수있는 일을...공정히..그 모금의 대상이 되는 사람과 모임,카페들에게 의견조울을 했어야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고

  • 09.02.14 03:12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고, 나아가..나중에 더큰일이 일어나는데..예방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2.14 03:13

    알콩님 한마디만 드릴까요? 모금의 투명성도 좋지만...우리가 쪽수가 많이 있으니..우리가 촛불운동의 대표인듯한 착각속에..우리들만의형식대로 간다는것은...잘못된거라고 봅니다 <-----님이 쓴 글입니다... 그리고 알콩님 또한 연행자모임 회원인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 누구도 대표인 듯한 착각속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이의 제기 측면에서 한마디 더 드립죠. 이해를 못하실까봐 글 하나 더 남겼는데 이해 아직도 못하시는군요. 모든 경우를 놓고 얘기하는겁니다. 전 지금까지 제가 제 돈으로 투쟁해왔습니다만.

  • 작성자 09.02.14 03:16

    지금까지 있었던 진보 분열중에. 후원금 관련 분열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글 쓰시는 것을 보면 도저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신 글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대표인 듯한 착각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걸리는군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촛불의 앞에 나서고자 하면 대표인 듯 착각하는겁니까? 노말님이나 알콩님이나 무작정 댓글 달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설명해드리자면 모든 촛불단체의 이기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놓고 말하는 겁니다. 왜이리 발끈하십니까?

  • 정말 운영자들... 죄송해서 글도 남기지 못하겠네요.. 정말 왜들 그러나요?? 디피닛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말님 댓글 중에 왜 여기서는 이 문제에 대해 조용하냐고 그러는데.. 조용한 그 자체가 우리의 답이 아닐까요? 우리의 믿음이 아닐까요? 알콩님과 노말님 언제 가입하셨는지..자꾸 묻고만 싶어지네요.. 그넘들의당에서 맨날 말하는 법...법..원칙... 지겹습니다. 물론 예방하는 차원에서 걱정어린 마음이 있는 것은 알지만..그런 아끼는 마음이 댓글에서는 찾아지질 않네요. 왠지 운영자가 이 문제로 인해 또한번 힘든 고비를 겪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렇게 원리 원칙 잘 아시고 운영 절차를 잘 아신다면 운영진에 합류

  • 하셔서 울 카페를 두분들이 원하는 그렇게 좋은 투명한(?) 거시기로 만들어 보시던가요

  • 09.02.14 03:27

    네..그거 제가 쓴것 맞고요, 여기회원임과 동시에..연행자카페회원입니다....그런데요...현재 진행되었던 광고나..여러게시글 및 댓글을 보았을때..충분히.."대표인듯한 착각속에"이 단어을 충분히 쓸수있다고 봅니다...예 맞습니다...모든경우을 놓고 애기하는겁니다...누구는 남의 돈가지고 투쟁합니까?...네 맞습니다..모금광고하는분과 그광고을 기획했던분들에게 마음 걸리라고 쓴글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 "모든촛불단체의 이기적으로 변하는모습을 놓고 말하는겁니다"이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입장에 따라서..현재 모금광고가 "우리안티MB의 이기적으로 변하는 모습"으로 보인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 09.02.14 03:30

    전..이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촛불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모금말입니다..모두는아니더라도 대부분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을때 모금의 정당성이 어느정도 합리화 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09.02.14 03:29

    자아 설명 달아놨습니다. 설명 보시고 댓글 다시던지 하세요. 설명은 보실 수 있으시겠죠.

  • 09.02.14 03:54

    네..보았네요..게시글에 추가로 글을 써놓았네요...그리고 ...무작정..설명은 보실수 있으시죠..이렇게 하단..잘못하단...오해을 살수있으시니.."게시글에 추가글을 써놨다고 애기나 하시지"..ㅎㅎㅎ.. 그리고 오히려 Σ§디피닛 님이 제댓글이나 맥락을 이해을 못하는군요.

  • 작성자 09.02.14 04:07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의 맥락과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신채로 댓글을 다신 분들이 먼저 잘못하신 겁니다. 제 글에다 그런 댓글을 다신 것이 먼저 문제가 되는 거지요. 저는 제 글에 대한 관점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알콩님이 자신의 글의 맥락과 생각을 이해해주기를 원하신다는게 이상한 거지요. 님의 글을 이해해주기를 원하신다면 글을 하나 적으십시오. 여기는 제 글에 대한 토론장이지 님의 글에 대한 토론장이 아니랍니다.//그리고 게시글에 추가글을 써놨다고 얘기를 할 만큼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 못되서 안썼답니다.

  • 작성자 09.02.14 04:02

    제 글에 대한 토론을 하셔야지 제가 쓴 글에 있듯 전혀 이해해주지 못할 댓글로 토론을 하시면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하겠습니까. 저는 제 글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알콩님과 노말님은 어떤 글에 대한 토론을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 09.02.14 09:02

    저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제대로 저의글의 맥락과 이해을 좀해주세요.(혹시 고의적으로?) ...님의 글을이해하거든요...뭐..굳이 오해라고 하면 오해일수있죠.

  • 09.02.14 09:49

    Σ§디피닛 님의 글에대한 토론과 ..Σ§디피닛 의 상대방에대한 댓글에 대해 애기하고있는것입니다...제발...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이해해줄수있는 댓글로 좀 쓰세요...이해하시겠읍니까?..Σ§디피닛 님이 쓰신 댓글중 연속해서 있다면 연결해서 주의싶게 봐보세요..그리고 저의답변글을 봐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