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를 돌아보는데 주인장이 차를 한잔 드리겠다고 거듭 청해서 들어갔는데 화개도예 명장님이시네요.
편안하고 사람 좋게 보이는 분인데 부부가 불심도 깊으시답니다.
여러작품을 보다가 예사롭지 않은 거북이가 마음을 사로 잡아서 삼정사 차방에 장엄을 했습니다.
물과 육지에서 동시에 생존하면서 소식을 하고 장수의 상징이며 인생에서 배울점이 많은 동물이지요.
인생은 스스로 의미부여를 잘 한다면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즐겁고 편안하게 행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제주도 팔코스한라봉에서 특품 한라봉을 부치셨네요.
팔코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과일을 틈틈이 최고급으로 부처님전에 공양을 하십니다.
거사님께 감사드리옵고 이 공덕으로 건강하시고 사업이 일취월장 발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동시대에 함께 지구촌에서 삶을 영위하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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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의미부여
백두대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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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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