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배가 PT 면접이야기 해주시네요.(전 삼성전자 지원자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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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좋은 점수 순위</P>
<P>1. 전공지식 풍부해보이고, 논리적으로 설명 잘 하는 사람</P>
<P>2. 문제에 대한 잘 알지 못하더라도, 자신감 있는 모습 보인 사람(좋은 점수 준 사람도 많음)</P>
<P>3. 자신감 없어 보이는 자세를 보인 사람(아주 기본적인 점수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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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 모르겠다고, 주어진 문제에서 도망치는 것은 금물. </P>
<P>잘 모르는 문제라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지원자들에 좋은 점수를 줬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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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면접. 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한 것들 발표하세요.</P>
<P>면접관들 질문을 즐기시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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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원하신분들 모두 합격하면 좋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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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기술 면접관들은 떨어뜨리고 싶어하지 하지 않아요 가능하면 좋게 보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모르는 문제라고 자신 없어 보이는 표정으로 이야기하면, 중간이하의 평가를 받고 시작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도 장점을 찾으려고, 이런저런 질문도 해본다고 하네요
첫댓글 와- 금 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
정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ㅎ
조언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네요 ㅎㅎㅎ
아예 모르는걸 근데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
비논리적으로 헛소리하다 나올텐데....
말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기술 면접관들은 떨어뜨리고 싶어하지 하지 않아요
가능하면 좋게 보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모르는 문제라고 자신 없어 보이는 표정으로 이야기하면, 중간이하의 평가를 받고 시작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도 장점을 찾으려고, 이런저런 질문도 해본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다른 면접에서 pt완전 망했는데 붙엇어요 ㅋ 그냥 몰라도 자신감있게하고 중점적으로 보는건 전공지식이 아니라 발표력이라고 들었는데;;
좋은 점수 순위가 제가 생각했던거랑 똑같네요... 알면 아는걸 논리적으로 말하고 몰라도 최대한 자신있게 말하자라는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