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1년 4.4M 계약하다가
계약하고나서 몇일뒤에 파기하고 유럽에 갔는데요
하지만 킹스에서 디박과 페야가 비엘리차랑 만나면서
2년 13M를 줄테니 킹스에 와라 라고 했습니다.
일단 팀에는 페야랑 디박이 있고
선수는 보그다노비치가 뛰고있어서 생활에서는 크게 만족할거다라고 어필했다고 합니다.
필라와 구두계약한거 파기 한 이유는 아직 자세히 안나왔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비엘리차는 "가족때문에 유럽에 간거다"라고 어필을 했었죠
하지만 자세한 내막은 이게 아닐거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사리치가 트레이드 되면 출전시간 보장하여 계약했다가 뒤엎어져서 결국 계약해지한거다.
라고 추측이 있지만
중요한건 필리 계약 거절 당시에 영입에 근접할팀이 있었던팀이 원소속팀인 페네르바체입니다.
페네르바체 입장에서도 신의를 져버렸으니
비엘리차 행위는 정당화 되기 힘들것입니다.
첫댓글 킹스로 오면 저같은 팬입장에서는 환영이기는 한데 그래도 뭔가 떨떠름하기는 하네요..
당장 필라델피아 원정가면
비엘리차 야유는 엄청 심할거같네요
비엘리차 너어.....돈이 그렇게 좋더냐 ㅠ
ㅇㅇ 가족을 위해서도 돈이 최고이긴..
킹스도 빅맨자원 많은데 또 데려올 이유가 있나요.
스트레치 빅맨은 한명도 없습니다ㅜ
비통수...
야이씨. ㅎㅎ 가족때문에 돈이 필요한거면 인정은 한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