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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70대, 노약자석 앉은 임신부 ‘폭행’<앵커 멘트>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여성이 지하철 노약자 보호석에 앉았다가 술에 취한 70대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노인은 여성이 임신한 게 맞는지 확인하겠다며 임부복을 걷어올리기까지 하다가mn.kbs.co.kr
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ㅋ..걍..곱게..가세요..미친놈
저런 되먹지 못한 경박한 행동은 다 남자야^^* 시부랄
미친놈 나이쳐먹었으면 곱게늙어
사지를 찢어버려야돼
제발집에있어 어제도 어떤할아버지가 전철에서 왜여자들이밤늦게 싸돌아다니냐고 소리소리 지랄지랄 그것도 퇴근시간에 그럼 먹여살리든가 미친
존나쳐맞고뒈졌으면좋겠다 또라이새끼
곱게늙어
병신새끼 죽어라 ㅋ 또라이새기
노망난 노인네 나이 똥구멍으로 쳐먹은 노인네들은 집에서 기어나오지 말고 얌전히좀 있었으면
뒤져 걍
미친새끼시발 인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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