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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연뉴 '안녕하세요' 정채연 "중학교 시절, 체중 때문에 지나가는 한 마디에 상처 받아"
우연히 봄 5 추천 0 조회 13,956 19.03.25 13: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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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5 13:03

    첫댓글 챈 ㅠㅠㅠㅠㅠㅠ

  • 19.03.25 13:04

    도대체 왜 남의 몸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 짜증나ㅜㅜㅜ채연아ㅜㅜㅜㅜㅠ

  • 19.03.25 13:05

    ㅠㅠㅠ 나조 중딩때 쌩판 모르는애(물론자지놈)가 다리 개두껍다고 욕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생각남

  • 19.03.25 13:06

    흑흑 ㅜㅜㅜㅜㅜㅜㅜㅜ

  • 19.03.25 13:13

    여자들 다힘내

  • 19.03.25 13:13

    남자는 재기

  • 19.03.25 13:38

    나 고딩때 남자애들이 벽면에 무다리라고 쓰고 그림 그리고 나랑 내친구 이름 써놓음ㅋㅋㅋㅋㅋㅋ 그때 기억 잊지 못한다 성인돼서는 잘지내냐고 연락하고 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음

  • 19.03.25 14:18

    존나 싫어 ㅅㅂ

  • 19.03.25 14:38

    나도 중 2땐가 반에서 애들 괴롭히는 애 있었는데 걔가 나보고 코 크다고 놀려서 진짜 콤플렉스얐음 ㅠㅠㅠ 근데 지금은 어딜가나 다들 코가 너무 아담하다고,,, ㅠㅠㅠ 근데 아직도 난 내 코가 커보이고 그래... 상처받아뚬

  • 남자는 재기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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