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2002) 영미
올드보이(2003) 미도
친절한 금자씨(2005) 금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 영군
박쥐(2009) 태주
아가씨(2016) 히데코,숙희
연출은 아니지만 가장 최근에 각본 작업했던비밀은 없다(2016) 연홍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붕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심 이거다
맘에들어
뭔가 억눌린 욕망과 똘기가 느껴진다
아가씨 캐릭터들 넘 조아...
김옥빈이 너무 좋았음 김옥빈이 가진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거 같았어
나사빠진 캐릭터들로 로맨스릴러 함 찍어주세요
영미..ㅠ 배두나언니 너무이뻐
조금 그런 장면 나오는데 존잼
금자씨 영원해...
박찬욱 친일파 후손의혹있음
뭔가 차갑고 오싹한 기운이 있음
복수는 나의 것 마지막 짤 뭐여? 귀에 뺀지 꼽는 거?
너~~~무 내취향
다 너무 내 취향 하..
친일파 후손 의혹있는거 아니 다들..?
@하늘에구멍뚫렸나봐 응 막이슈에 친일파 영화감독 글 올라옴
존나좋아ㅠㅠ
연홍 진짜... 제발 보셈 캐릭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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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거다
맘에들어
뭔가 억눌린 욕망과 똘기가 느껴진다
아가씨 캐릭터들 넘 조아...
김옥빈이 너무 좋았음 김옥빈이 가진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거 같았어
나사빠진 캐릭터들로 로맨스릴러 함 찍어주세요
영미..ㅠ 배두나언니 너무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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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그런 장면 나오는데 존잼
금자씨 영원해...
박찬욱 친일파 후손의혹있음
뭔가 차갑고 오싹한 기운이 있음
복수는 나의 것 마지막 짤 뭐여? 귀에 뺀지 꼽는 거?
너~~~무 내취향
다 너무 내 취향 하..
친일파 후손 의혹있는거 아니 다들..?
@하늘에구멍뚫렸나봐 응 막이슈에 친일파 영화감독 글 올라옴
존나좋아ㅠㅠ
연홍 진짜... 제발 보셈 캐릭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