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 강아지한테 불편한 꾸밈을하는건 학대지만 여성은 스스로 불편한 꾸밈을 한다 이해 / 저 남자는 강아지 키우는거= 여친 두는거로 생각해보니 이해가된거 권리 / 동물권을 위한 시위에 참석한 학생은 추운데 옷하나 더 못입는 인권을가짐 변화 / 탈코하고나니까 멀어진 친구 엔딩 / 해피엔딩 = 행복 끝났다 서로서로 코르셋조이고 있는데 더 심한 코르셋 조이려고 하는 상대를 말릴 수 있겠어 말보단 한명의 탈코러가 훨씬 많은걸 깨닫게해주고 변화를 줄 수있음 내가 이해한 내용들이야 이만화는 곱씹어 볼수록 좋은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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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한 친구가 내가 코르셋 조인걸 좋아하지않아서 멀어졌다라고 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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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꾸미는건 학대라면서 본인은 화장하고 있어
이 만화는 매화의 제목이 핵심인 거 같아ㅠㅠ
개띵작..
해피엔딩은 무슨 뜻이야? 진짜 끝났다는건가..? 엔딩?
응 해피가 끝
@빅리틀라이즈처돌 아.. 세상에ㅠㅠ 고마워!
학생 저거는 동물권 운동중인데 정작 자신이 기본적인 권리(추운날에 외투입는거)도 못하고 있다는 거네.. 이 글 몇번 봤는데 드뎌 이해했다
아 그런거구나 나도 그런기분 느끼긴했는데
마지막화 참 좋다
이 만화는 보면 볼수록 띵해
학대 / 강아지한테 불편한 꾸밈을하는건 학대지만 여성은 스스로 불편한 꾸밈을 한다
이해 / 저 남자는 강아지 키우는거= 여친 두는거로 생각해보니 이해가된거
권리 / 동물권을 위한 시위에 참석한 학생은 추운데 옷하나 더 못입는 인권을가짐
변화 / 탈코하고나니까 멀어진 친구
엔딩 / 해피엔딩 = 행복 끝났다
서로서로 코르셋조이고 있는데 더 심한 코르셋 조이려고 하는 상대를 말릴 수 있겠어 말보단 한명의 탈코러가 훨씬 많은걸 깨닫게해주고 변화를 줄 수있음
내가 이해한 내용들이야 이만화는 곱씹어 볼수록 좋은거같어
진짜.. 성형이 코르셋 끝판왕이야 친구 제발 그만뒀기를...
사람이 밥을 먹어야지 웅앵 저거는 친구랑 통화하는거야.,?
@성님이게머다요; 아 시⃫발⃫ ㅡㅡ 미친놈
엉엉 눈물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