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최대 미스터리 베일 벗는 노아방주 전격 公開
바이블 구약편 창세기 7장에서 8장에서 기술하고 있는 노아홍수 신빙성의 여부를 판가름 지을 수 있는 노아방주의 실체는 진정 현존하고 있는 것일까.
구약성경은 노아홍수 이후 노아방주가 現 터키 지역인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기록에 근거 노아방주를 찾으려는 집요한 노력은 고대부터 최근까지 멈추질 않고 있다. 國內 언론에 미공개된 그 역동적 현장들을 생생히 소개한다. <편집자주>
▲아라랏산은 11㎞정도 떨어진 두 봉우리로 이뤄져 있다. 해발 고도 5,160m의 대(大)아라랏산과 소(小)아라랏산은 3,873m에 이른다. ©브레이크뉴스
▲아라랏산 빙원속 노아방주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무렵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
탐험가 안젤로 빨레고는 1998년 8월 30일에 지금까지 노아방주 사진 중 가장 선명한
장면을 촬영했다.
▲노아방주가 연신 목격되고 포착된 아라랏산 아후라 지역.
▲좀더 좁혀 들어가면 패로트 글레셔 지점 근처에서 조각 난 방주 A와 B가 머물러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 확대된 패로트 글레셔 지점. 이 부근에서 방주가 계속 목격되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성경에 기록된 노아방주를 근거로 모형 배를 제작, 실험했다. 실험 결과 노아 방주는 현대의 최첨단 조선공학 선박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음이 실증됐다.
▲프랑스 탐험가 페르난도 나바라는 1955년 6월 빙하에 묻힌 방주를 찾아냈다.
그는 5피트의 나무 조각을 잘라 가지고 돌아왔다. 사진은 방주 조각.
▲터키의 아라랏산 산정에서 노아방주를 정박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돌 닻이 발견되었다.
▲1856년 이래로 23회 이상 200여명의 사람들이 빙하에 파묻혀 있는 방주를
아라랏산에서 목격했다. 1902년 아르메니아 출신 조지 하고피안과 1943년
에드 데이브스의 목격 진술을 토대로 그린 노아방주 세밀화들.
▲방주 탐사에 어려움으로 기독교와 대립적인 회교권 터키 정부의 엄격한 통제,
변덕스런 악천후등이 원인이 되어 산 정상에 오르기는 거의 불가능
▲세인의 접근을 가로막고 있는 아라랏산 노아방주와 그 유품들이 언제 전격 공개될 수 있을까.
▲아라랏산(Mount Ararat)은 터키·이란·아르메니아의 국경선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직사각형 모형의 길다란 물체가 위성의 카메라에 잡혔다.
파란색 부분을 주목하여 보라. 바로 노아 방주의 모습이다.
▲1990년 7월 17일 해발 4,300m 산정에서 탐험가 안젤로 빨레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