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쉼터의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왔던 '오버 엔 오버(Over and over)'의 주인공 '나나 무스꾸리(Nana Mouskouri)',
'파바로티'와 함께 20C 후반 세계 최고의 테너가수 반열에 오른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조차도 "그녀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라고 극찬한 바 있는 '나나 무스꾸리(Nana Mouskouri)'
한때, 오페라 가수를 꿈꾸던 그녀는, 그녀의 최고의 히트작 '오버 앤 오버(Over and over)'를 작곡한 그리스 최고의 작곡가 '마노스 하지다스키'를 만남으로써,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예술혼을 활짝 피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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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성이 자넨 모르는게 없구먼. 나나무스꾸리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황홀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