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페 원두커피 생산의 땅에 대한 이야기
세계 최고의 다람쥐커피 브랜드 플라페는 1,500~1,600m 고지대에서 진하고 강한 원두 맛의 커피 생산에 가장 적합한 연중 시원한 기후를 가진 베트남 달랏지역의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사용합니다.
우리의 커피는 카우 날엔, 트램 스님의 농가와 계약을 맺고 직영농장을 운영하여 필요한 신선한 원두를 그때그때 확보하여 즉시 로스팅하여 플라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카우 날엔, 트램 스님 지역은 해수면보다 높은 1.600m 고산지대입니다. 이곳 달랏지역은 기후 조건과 성장 커피 토양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 때문에 커피생산에 있어서는 천혜의 장소로 가장 맛있고 품질 좋은 커피재배가 가능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종 아라비카는 커피산지 중 세계 최고의 원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몇 안 되는 최고 커피산지 중 하나인 카우 날엔, 트램 스님 지역의 원두는 커피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최적의 커피산지 카우 날엔, 램동 지방의 트램 스님은 최고의 아라비카 커피의 향기로 유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원두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해발 1,500~1600m의 고도, 부드럽게 형성된 언덕과 시원한 날씨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램동 지방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제품 아라비카 품종 개발과 최고품질의 커피 콩의 생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특히, 카우 날엔 커피의 경우에는 그 특별한 매력의 커피 향기 때문에 ‘여왕의 커피’로 불리기도 합니다.
베트남 커피의 특징
1. 아라비카 커피종의 기원과 형태학적 특성
아라비카 커피종의 기원은 수단의 남동부, 남서부 에티오피아, Jimma 및 Boma 등 해발 고원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보다 먼저 14 세기에 아랍인에 의해 품종이 개발되었고 이후 널리 보급된 것은 생물 학자 린네 (스웨덴)에 의해 1753년 경이다.
아라비카 품종은 야생에 자라는 관목으로 약 2~3m 높이로 자란다. 6m 높이로 자라기도 하며 야생의 높이 15m까지 성장하기도 한다.
커피 식물은 줄기가 길고 대칭으로 뻗어간다. 일도 짧은 줄기에 대칭으로 0.4~1.2cm로 자란다. 타원형 잎은 양쪽 끝으로 이어지는 부드럽게 연결되는 가장자리로 흐른다. 잎의 길이는 4~6cm이며, 폭은 약 7-20cm이다.
잎 표면은 부드럽다. 잎 위는 밝은 녹색 아래쪽 진한 녹색이다. 나무껍질은 얇고 밝고 갈라져 있다. 오래된 목재는 무겁고 단단하다.
뿌리는 주위로 확산되며 중앙 뿌리는 땅속 깊숙이 파고든다. 꽃은 향기가 나는 흰색이며 다섯 꽃잎을 가지고 있다. 잎에서 2~9 개 정도의 꽃이 피어난다.
꽃에서 열리는 커피 체리는 타원형 모양이다. 열매는 녹색 과일이었다가 나중에 다크 블루로 변환 할 때 밝은 빨간색이 된다. 열매의 길이는 1.8cm, 폭은 0.8~1.2 cm정도이다. 오직 커피빈을 개발할 때, 그것은 ‘Peaberry’이라고 불린다.
커피콩의 카페인 함량은 평균 1.3 %이다. 카페인은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곤충, 곰팡이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고 세균을 방지 할 수 있다.
아라비카 커피는 염색체 배열(4N = 44)이 다른 커피 종 (2N은 = 22)과 다르다. 자기 수분과 커피 순도 측면에서 아라비카 커피는 다른 종보다 더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
2. 성장특성
• 재배 조건
아라비카 나무는 시원한 장소 혹은 약간 시원한 지역을 선호한다. 재배에 적당한 온도는 약 18~24C이다. 25c이상이 되면 성장이 약화되며 서리가 발생하면 잎과 열매는 파손된다.
따라서 600에서 1,600m 정도의 고산지대가 적당하기 때문에 아라비카 커피는 고도와 산에서 주로 잘 성장한다. 아라비카 나무의 경우 보통 1,000m~1,500mm 고도보다 높을 때 잘 성장한다. 이 높이 아래 나무는 매우 약한 성장한다.
커피재배에 적합한 강우량은 연간 1200~1500mm가 적당하지만 2500~3,000mm가 넘어가면 해를 입기 쉽다. 커피나무는 5.2~6.2 pH 토양에서 자라며 최적은 4-8의 pH 토양에서 잘 성장한다.
오늘날 아라비카 커피나무는 고원 아열대 - 라틴 아메리카, 중부 및 동부 아프리카, 인도,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 걸쳐 자생하고 있다.
• 수확
아라비카 커피나무는 6m까지 자랄 수 있다. 그러나 농장에서, 종종 수확에 유리한 2~4m의 높이를 유지하기 위해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심기 후 12개월이 되면, 나무는 거의 다 다잔다. 아라비카 커피는 약 3~4년 후면 수확을 시작할 수 있다.
6~8차에서 가장 높은 수확률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25년생으로 그 후에는 더 이상 수확하지 않는다. 사실, 커피나무는 칠십년을 살 수 있기는 하다.
아라비카 커피의 경우, 한 해 한 번만 수확할 수 있다. 그러나 콜롬비아에서는 좋은 아라비카 품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확 철이 두 번 있다.
일반적으로 9 월에 수확한다. 아라비카 수확은 보통 수작업으로 행하면서 품질 좋은 원두를 선별하여 손상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수확은 노동력이 집약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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