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죽음의 골짜기에서

[서재생]

죽음의 골짜기에서

할렐루야
오,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죽음의 골짜기에서 맴돌 때  
이 몸을 살려 주셨습니다

오,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여기 작은 당신의 생명은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오,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수정같이 맑은 눈물이 되고자
모든 것을 던져버렸습니다

오,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나는 너무나 생사를 모르옵니다
이 생명을 어찌 하시렵니까?

오,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이 종을 안으셨습니다.
오직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오, 영원하신 나의 하나님
이 영혼을 안으셨습니다
오직 당신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서재생목사/ 서울대현교회/ 승려생활 개종

[老캔디]

아멘....

[(일맥)]

댓글로 참여 감사드립니다.

[별이야]

목사님 힘내세요, 지금이야말로 목사님께서 이 나라를 위해 일하실 때 입니다. 이 땅에 우상이 판을 치는 세상, 불교 테마공원을 짓는다고 국민들의 혈세를 1,200억씩 불교계에다 사용하라고 허락하는 세상! 기독교를 개독교로 펌하하는 우상들앞에서 당당히 맞서서 일하실 때이십니다. 목사님을 향한 주님의 뜻을 향해 다시금 출발하셨으면 합니다.살고자 하는 이 반드시 죽지만, 죽고자 하는 이에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샬롬~!! ^^*

[(일맥)]

댓글로 참여 감사드립니다.

[편한]

죽음을 이기신 믿음으로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일맥)]

댓글로 참여 감사드립니다.

[love is]

은혜의 설교 감사합니다.

[장미화]

자료 감사합니다.

[별이야 운영자]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