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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명(주제) | 조직활동가직무교육 (자연과 하나되기) | ||
희망 일시 | 2018년 6월 7일(목) 10시-16시 | ||
장소(주소) |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관악산 주변 (변경가능성 있음) | ||
참가자 구성 | 조직활동가 | 인원 | 12명 |
목적/목표 | 자연과 하나되기를 통해 생태적 감성을 일깨우고 인간 내면의 생명력을 바로 잡는다. 자연에 대한 체험을 통해 조직활동가들의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조합원활동의 활력을 얻는다. | ||
교육내용 | 강사님과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 ||
특이사항 | 처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강사님과 진행하기 적합한 장소를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다. |
1. 교육에 대한 전체 평가 부탁드립니다.
- 활동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점이 좋았고, 교육을 통해 쉼을 가질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 일정과 내용, 강사 모두 적절했다.
- 교육 일정은 조율을 통해 적절히 이루어졌고 마음살림 강사님도 좋았다.
- 짧게나마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교육이 되어서 좋았다.
- 자연과 하나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자연과 하나되기‘ 주제에 맞게 시간, 장소 모두 만족스러웠다.
- 공기 질이 좋지 않은 날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숲속은 땅바닥에 누워 지구를 생각하는 어싱과 나무와 껴안고 명상하기 등 자연과 하나되기에 충분히 좋았다. 간만에 편안하고 휴식같은 교육을 받았다.
- 종일 교육인데 자연 속에서 진행해서인지 여유로워서 좋았다.
2. 이번 교육과 관련하여 좋았던 점과 개선할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좋았던 점
- 자연 속에서 쉼을 가지며, 활동가들과 짧게나마 서로의 느낌을 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자연과 함께 라는 주제선정도 좋았고 일정도 여유가 있어 좋았다.
- 처음해보는 차별적 프로그램이 좋았다.
- 여유롭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서 만족스러웠다.
- 평소에 바쁘게 있던 생활에서 여유롭게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 앉아서 듣는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내가 참여하는 교육이 되어서 좋았다.
- 날이 덥긴 했지만 야외에서 조직활동가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 참나무 애벌레가 아주 많은 5월을 지나고 6월에 함께 해서 좋았다.
자연을 바라보는 것에 익숙했는데 막상 가까이해서 자리를 깔고 명상을 하고 나무를 안아주면서 많은 에너지를 얻은 힐링 프로그램이었다.
▶개선할 점
- 점심을 위해서 중간에 내려와야 했던 점과 강사님께서 초보자도 잘 집중할 수 있게 좀 더 세심하게 지도하며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생각지도 못한 변수(모기의 습격)... 모두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 한 번의 교육으로 많이 아쉬웠고 차후 연결된 추가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 조금 더 일찍(모기나 벌레가 없을 때)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 주먹밥 등 간단한 점심을 준비해 오롯이 자연 속에서 지내다가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