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한 아이라도 더 좋은 가정에서 집밥을 먹게 해주자는 취지의 '단기임보 프로젝트'가 몽실이의 임보(입양전제)를 시작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번에 국민일보 개st하우스와 함께 하는 단기임보프로젝트를 함께할 임보 아이들은 기존에 팅커벨 입양센터에 있던 아이들과 새로 구조해오는 아이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입양센터는 정원을 지키면서 더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팅커벨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이 가장 필요합니다. 본인이 직접 임보나 입양을 직접 못하더라도 다른 분이 입보나 입양을 할 때 응원 덧글 하나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아마 팅커벨을 조용히 눈팅하는 회원님들중에 이 기회를 통해 임보나 입양을 생각하시는 분이 적어도 두 세분은 계실 것입니다.
무튼.. 이번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아가들 좋은 가정에 집밥을 먹으러 가고, 그 공간에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있는 더 많은 아가들을 구할 수 있도록 팅커벨 회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