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혈을 자극해 경락을 움직일 수 있고,,, 2)경락을 움직인다 즉 변화시킨다는 것은 산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며,,, 3)산알이 봉한관 내의 실질 존재이므로 봉한관이 존재하는 곳에는 항상 산알이 있으며,,, 4)봉한관이 존재하는 혈관, 임파관, 신경관은 물론이요 혈액, 임파액, 신경 자체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니,,,
봉한 학설과 기존 경락학설을 합쳐보면,,, 1)경혈을 자극해 경락을 움직일 수 있고,,, 2)경락을 움직인다 즉 변화시킨다는 것은 산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며,,, 3)산알이 봉한관 내의 실질 존재이므로 봉한관이 존재하는 곳에는 항상 산알이 있으며,,, 4)봉한관이 존재하는 혈관, 임파관, 신경관은 물론이요 혈액, 임파액, 신경 자체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니,,, 참으로 멋지고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댓글 지금까지의 의학 체계와는 색다른 세계를 접해보게 해 주시고 경험하고 체험하게 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경직된 사고방식보다는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대와 나의 이러한 다짐들이 의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 믿습니다.^^
봉한 학설과 기존 경락학설을 합쳐보면,,,
1)경혈을 자극해 경락을 움직일 수 있고,,,
2)경락을 움직인다 즉 변화시킨다는 것은 산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며,,,
3)산알이 봉한관 내의 실질 존재이므로 봉한관이 존재하는 곳에는 항상 산알이 있으며,,,
4)봉한관이 존재하는 혈관, 임파관, 신경관은 물론이요
혈액, 임파액, 신경 자체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니,,,
참으로 멋지고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듣는내내 흥분되고 떨리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