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Switch Behavior Issues
13.1 Link Establishment and Failover Delays (failover delay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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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위치들은 link up /down 되는 시간이 switch에 reporting 되는 것이 잘 동작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첫번째, link가 올라올 때, 어떤 스위치들은 link가 올라오는 것을 암시할 것이다(carrier available),
그러나 얼마동안은 인터페이스 위에서 트래픽이 통과하지 못한다.
이 delay는 전형적으로 auto negotiation의 type이나 라우팅 프로토콜 때문이다,
그러나 아마 스위치가 초기화할 동안에도 발생할 것이다.(스위치 실패이후 복구하는 동안)
만약 당신에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관련된 인터페이스의 사용을 delay시키기 위한 bonding 모듈 옵션에 updelay를 적당한 값으로 설정해라.
두번째 어떤 스위치들은 링크가 바뀌는 상태 동안에 1번 또는 그 이상 링크 상태를 "bounce" 할 것이다.
이것은 스위치가 초기화 되는 동안 가장 일반적으로 일어난다. 다시 적합한 updelay 값이 도움을 줄 것이다.
#bonding 인터페이스가 활성화되지 않는 링크를 가지고 있을 때, 그 드라이버는 즉시 올라가는 첫번째 링크를 재사용 할 것이다.
비록 updelay 파라메터가 지정되어 있다하더라도(이 경우 updelay는 무시되어 진다.)
만약 slave 인터페이스들이 기간이 만료된 updelay timeout 을 기다리고 있다면, 인터페이스는 즉시 재사용될 상태로 간다.
만약 updelay의 값이 너무 많이 지정되었다면 이것은 네트웍의 down time을 감소시킬 것이다.
그리고 이후로 이것이 발생하는 것은 오직 이 경우에서 connectivity이 없다, updelay 를 무시하는 추가적인 불이익은 없다.
스위치 timing들에 대해 영향을 주는 것을 덧붙이자면, 만약 당신의 스위치들이 backup 모드로 갈때 긴 시간을 갖게 된다면,
이것은 link가 죽은 후에 즉시 backup 인터페이스를 활성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Failover 은 downdelay 본딩 모듈 옵션으로써 delay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