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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빌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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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정회원과우수회원
김용규 추천 0 조회 90 17.08.16 20: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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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7 09:55

    첫댓글 올리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다소 불만에 대해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48세대의 한 소유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사료됩니다
    아직도 계단의 누수보수와 그 아래에 있는
    정화조의 누수상태를 확인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2분이 납입하였습니다 이 돈으로는 보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리비를 내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동문제는 나동에서 처리하고
    또 재개발 반대파가 책임을 지라고 합니다
    철거예정이니 기다리자고도 합니다
    여전히 잘못된 감정으로는 대광연립의 희망을 만들지 못합니다

  • 17.08.19 18:14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동안 사용한 제경비는 월 1인당 5만원에 불과합니다
    오늘 감사회의에서 8개월분 지출결의서를 제출하였고,
    지출을 보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세가지 항목의 납부 명단을 보셨듯, 납부할 생각이 없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저희도 회비를 모두 납입했습니다
    각자의 재산권이라면 솔선수범하여 납부하는 것이 책무입니다
    회비를 납부했다고 해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김용규님의 일부 주장에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치욕스런 질문에 놀랄 따름입니다
    어느 조직사회나 부정적인 분은 있기 마련입니다
    현재 회비에는 1원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계좌번호를 올려주십시오

  • 17.09.12 17:38

    똥물이 넘치고 악취가 극심하여 당장 수리를 해야 하는데도
    이웃집 불구경만 하는 소유주의 행태에 대하여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정당한 이유도 없이 수리비를 안낸다면 누구보고 수리를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 누가 책임을 지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수회원 잠금장치에 불만을 제기하는데에 이해를 합니다만,
    오죽하면 그럴 것인가를 깊이 통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두분은 48세대를 위해 열심히 일한 것 뿐입니다
    더이상 치욕스런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입금하신 7만원 돌려드리겠으니 계좌 올려주고
    김용규님의 화난 마음 내리시기 바랍니다
    다만, 깊은 유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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