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그러나 할 수 있는대로 열심히 노력할 꺼예요. 권선옥시인의 소개로 몇 년 전 마산가곡부르기모임에 참석하셨던 고 박건호시인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예쁜 노랫말 절로 시인이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