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 일의 흑암은 아들/태양이 능력으로 일어남과 같다. - 2015 10 28 계시적 메세지

[은수 kallah]

2015 11 16

할렐루야.

몇달 전인 2015년 7월, 8월에

글 제목: <3 일의 흑암 예언 (복음성가 3 곡 - 예수 안에 소망있네,

크신 내 주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2

글 제목: <3 일의 흑암 동안 처음 익은 열매를 인/Seal 치심의 의미>

& <CERN 실험과 대환난의 진입을 알리는 여섯번째 인의 재앙 발생의 인과관계>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4

위 글들을 게시한 적이 있었는데요.

위 2개의 글들은 3 일의 흑암 예언과 관련하여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응답을

나눈 내용이었고,

며칠 전인 2015년 11월 10일에는,  <3 일의 흑암 예언>과 관련하여

외국의 성도께서 주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셔서 그 내용을 유투브 동영상으로

게시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아래 영상이었고요.

3 Days of Darkness is about the Rising of the Son/sun.

(Prophetic) 2015 10 28 Message

원본 게시일 - 2015. 10. 29.  

'> 

위 영상의 내용은,

3 일의 흑암 예언과 관련하여 주님께서 외국 성도에게 허락해 주신 귀한 말씀이고요.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별하시기를

명시합니다.  할렐루야.)

2015년 10월 28일, 1:19AM 에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3 일의 흑암은 Son/sun 아들이(예수 그리스도 & 태양- *주*: 영어로 태양과 아들은

동음 이의어로서 한번의 발음으로 두가지 뜻을 내포.)능력으로 일어남과 관련이 있다.

(3 Days of Darkness is about the rising of the Son/& sun into power.)"

외국의 성도께서 주님께 이 말씀을 들을 당시, 평안함과 기쁨과 주님의 임재가

자신과 함께 하심을 강하게 느끼셨다고 증언하였고, 더불어 그런 주님의

강한 임재하심은 그 이전에는 한번도 겪지 못한 강도의 임재하심이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위, 한 문장의 말씀을 들으면서

동시적으로 저절로 깨달아진 것은, 

아래의 모든  내용이 동시적으로  한꺼번에 깨달음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   태양의 일출 - RISING OF THE SUN - 의 모습을 보았고,

-   RISING AS IN RESURRECTION - (3일의 흑암은)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과 같고,

-   RISING AS IN ASCENSION - (3일의 흑암은) 죽은 자가 부활한 후

    승천하는 것과 같으며,

-   THE LIGHT COMING FORTH TO SHINE ON ALL THE EARTH - 이 성도가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을 비전으로 본 것처럼 (3일의 흑암은) 빛이 온 지구를

    비추기 위해 오는 전초 현상과 같으며,

-   He rose after 3 days in the grave to be exalted.- (3일의 흑암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으시기 위해 무덤에서 3일 만에 부활하신 것과 같고,

-   Lifted up to the Father -  (3일의 흑암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리어감과 같다/상응한다.

위 (붉은색 표기) 글의 부분들이

주님께서, "3일의 흑암은 아들/태양이 능력으로 일어남과 같다"  - 는 한 문장을

말씀해 주셨을 때 동시적으로 허락되어진 계시의 조명임을 영상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예전 7월, 8월 경에, 3 일의 흑암과 관련하여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허락해 주신 응답과, 위 영상의 응답이 상응하는 내용이어서 저 개인에게

주님께서 확증을 주시는 경험이었고,

다른,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형제된 성도님들과도 나눔이

필요하고 주님 안에서 증언해야 함이 느껴져 글로 올려봅니다.  

할렐루야.  귀한 응답을 성도들에게 허락해 주시고, 항상 친히 가깝게 인도해 주시는

사랑이 참으로 많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과 찬송과 감사, 전능하신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 아가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