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찡의 본격 애니멀스프리) 남부지방의 연합군(백제,가야)

[수레찡]

 오랜만에 뵙습니다 'ㅅ'. 매일같이 그림을 그리다 갑자기 슬럼프가 와서 구상만 해두고 시기를 기다리다(?)  기회를 잡아 그렸습니다.

제목대로 오스프리가 아니라, "애니멀(ANIMAL)스프리" 입니다. 사람만 그리다 동물로도 그려보니까 나쁘진않은것같습니다.

AD396년(광개토대왕이 남쪽의 국가들을 정벌하던 당시)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의외로 슬럼프가 좋게 풀린 느낌입니다. 'ㅅ'

(그림을 누르시면 원래크기로 나옵니다.)

[BACCANO]

으앙돼~! 미소녀를

[호로리]

굉장히 잘그리셨네요

[(TheGodfather)]

오,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되었군요! 상당히 귀엽군요 (^-^)

[수레찡]

한번 시도해볼게요. 'ㅅ'

[부여]

오호오오! 드디어 .... 새 작품입니까! 역시 가야지방이 갑옷 자료가 그나마 남아서...
근데 고구려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찰갑(인내력 -213)' 때문에 좀 그러시려나?

[수레찡]

물론 그릴수는 있는데 다른 여러가지도 그려보려고요 'ㅅ' 크

[한움쿰재]

미술학원 다니면 저정도 흉내낼 수 있나요? 채색도...

[수레찡]

저는 학원에서 소묘(뎃셍)를 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색채라던지 색을 이용한 그림은 해본적이 없어서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냥 집에서 타블렛으로 그려보고 연습하고 다른 그림도 참고해서 해보니까 그나마 만족할만한 수준이 나오네요.'ㅅ' 아마 학원에서 열심히 한다는 자신을 가지고 노력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로마정신병원]

귀엽귀는 거꾸로 해도 귀엽귀.

[[★]kweassa]

"형님, 그림은 수야" (아니, 연습량이야;;)

[투창병]

오오미....

[havoc(夏服ㅋ)]

드헛, 고양이! 모에시아총독님은..???

[기러기]

와아..잘 그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