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침이 빨리 왔습니다! 다리는 저리고 목은 뻣뻣~~안쓰던 몸을 움직이다보니 난리가 난거죠^^! 겨우 일어나 수녀님들과 아침기도를하고 아침을 잔뜩 먹고 필요한 것들을 부지런히 처리하고 학교로 갔습니다!
첫시간, 셜리의 강의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에 대한 것으로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대상에 적용하는것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카와 도로시 그리고 이사벨의 수업은 오늘도 흥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대단한 선생님들~~
전녁은 크리스티아니의 명강의로 노래와 춤들을 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업 후 샘들이 만들어준 스파게티를 김에 싸먹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여기 함께 있는 샘들께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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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섬머코스 오스트리아 둘째날
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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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0 05: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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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파게티를 김에 싸먹으면 음 ...얼마전에 텔레비젼에 남자아이가 김에 감자를 싸먹는게 맛나보여서 따라했는데 별미더라구요. 따라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