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박물관 포럼장 로비에 마련된 묵산 임상빈 관장의 한국화 퍼포먼스 제가 도착시간이 11시30분즈음 이미 10시부터 시작해서 많이 진행된상황입니다.
오늘 그리는 작품은 "청령포 단종어가" 임상빈의 독보적 기법으로 작품이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워낙 대작이라서 발 디딜것을 준비해서 올라서 작업중이었습니다.
첫댓글 영월 국제박물관 포럼장에서 500호작품을 퍼포먼스공연으로 그리는걸 보여주고있는 묵산 임상빈작가의 모습입니다.이틀간 2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오전 9시반 작품시작해서 4시반에 작품이 끝났습니다.첫날 단종어가를 둘째날 어라연을 그렸습니다.그리는중에 많은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즐기면서 작품을 하였답니다.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 .
묵산 임상빈 작가는 독특한 설경으로 유명하답니다.
첫댓글 영월 국제박물관 포럼장에서 500호작품을 퍼포먼스공연으로 그리는걸 보여주고있는 묵산 임상빈작가의 모습입니다.
이틀간 2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오전 9시반 작품시작해서 4시반에 작품이 끝났습니다.
첫날 단종어가를 둘째날 어라연을 그렸습니다.
그리는중에 많은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즐기면서 작품을 하였답니다.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 .
묵산 임상빈 작가는 독특한 설경으로 유명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