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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세벌식 사랑 모임 ♡
 
 
 
카페 게시글
새로운 세벌식 제안 및 토론 [정보] 순아래 자판을 만들었던 절박한 이유....
미래로r 추천 3 조회 406 14.11.16 15: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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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6 17:27

    첫댓글 그 동안 이 절박함을 그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판 배열을 만들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깊이 깨우쳐 주는 영상입니다. ㅜㅜ

  • 작성자 14.11.16 18:39

    팥알님 ㅜㅜ 통신언어 아닌가요? ^^

  • 14.11.16 19:22

    공지사항에 보면
    「-_- 등의 이모티콘(표정이나 감정 등을 문자로 표현하는 것)은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어서 깊이(?) 생각한 끝에 ㅜㅜ를 썼습니다.

  • 14.11.17 09:00

    ^^ 가 허용되는 것처럼 ㅜㅜ 도 허용됩니다. ^^;

  • 14.11.16 19:30

    안종혁님 동안이십니다~

  • 작성자 14.11.16 22:25

    작년까지는요..... ^^

  • 14.11.16 21:00

    영상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메탈리쟈님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한손으로 치는 경우, 세벌식 순아래 자판이 두벌식 자판보다 더 입력하기 쉬운 것인지요?
    단순한 생각으로는 두벌식에서 Shift입력을 없애는 것(예를 들면 안드로이드의 구글 단모음처럼)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 작성자 14.11.16 22:12

    두벌식이나 단모음은 비교가 되지 않고 쉬프트 안누르고는.... 한줄도 입력 안됩니다.. 그냥 실험삼아 손가락 하나로 써 보시면 금방 알게 됩니다.... 그나마 편한게 나랏글이죠....

  • 작성자 14.11.16 22:19

    단모음의 약점은 시간차 타이핑이 되야 한다는데 있죠.... [깎가] 와 [깍가] 를 구분하기가 참 힘들답니다.. 타이핑이라도 좀 편하게 해야지 시간에 쫓기거나 허비가 되어선 안되겠죠.....

  • 14.11.16 22:58

    꼬마집오리님이 제안하신 방법이 그나마 현실성 있는 대안인 것 같습니다.
    (ㄱ+ㅓ+ㅓ→꺼)
    http://pat.im/1028?commentId=77178#comment77178

    우덜님의 libhangul에 '두벌식 순아래'라는 이름으로 들어간 이 입력 방식은
    1991년에 북조선에서 표준 시안으로 내놓았었다고 합니다.
    좀 일찍 보급되었다면 꼭 필요해서 쓰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 14.11.18 01:48

    속기자판의 상용구를 그대로 일반 자판에서 쓸 수 있으면 긴 단어를 타자를 적게 쳐서 입력할 수 있어서 좋은데, 아직 제가 그 방법을 찾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미래로r 님을 생각해서라도 그 방법을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14.11.18 08:14

    아 신세기님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사실 별 특수한 방법이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저 영상은.. 이러한 이유로 순아래 자판을 만들게 됐고 지금도 이것저것 수정하고 있다..... 뭐 이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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