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오 & 창암!
없던 일로 하자고?
전복과 분위기가 너무 먹고 싶어.
그만 두기 정말 거시기한데.
1박2일 계획을 당일치기로 바꾸면 안될까?
첫 배로 들어갔다 오후 3시배로 나오면 딱 일것 같은데...
일단 처음 말을 꺼냈던 악동들 셋은 목포에서 들어가고,
상배를 위시한 흑산 희망자들은 시간 맞춰 오리로 오고...
시간, 장소등, 평은이가 제안했던 것 모두 백지로 돌리고
성5회 악덜과 전복과 술이 있는 곳,
그곳이 흑산이라면,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고 모색해 보지 않으련?
rubicon.
첫댓글 너 인간 냄새가 퍽이나 그리운것 같구나, 8월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제안해봐 남현이와도 연락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