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님 고생 많으십니다.
현제 시눈 제정이 그리 넉넉치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분 공약을 보니 차기 대표가 되면 지역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취지의 말씀이 공통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후보는 집행부에 연봉제 일꾼들을 두겠다는 말씀 까지 하시고, 어떤 후보는 공동대표와 같은 리더를 두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제정이 뒤따라야 가능한 일입니다.
"후원회원을 늘리겠다" "정부 지원을 받겠다"
이런 공약은 뜬구름이나 다름 없다 봅니다.
기존 정치인 들이 내놓는듯한 뜬구름 공약 말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시길 부탁합니다.
제정을 늘리는 방안으로 "사무실 이전에 대한 필요성"을 두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카페 게시글
후보자에게 묻는다!
다시한번 질문 드립니다. 사무실 이전에대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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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2차 토론회에서 질문 했었군요~^^
그런데 두 후보에게 공통 질문이었는데 1번 후보 개별 질문으로 사용 했네요.ㅠㅠ
정윤종 후보님 댓글로 라도 생각을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3차토론회 영상 정주행해 보세요. 답변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