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에서 있었던 일들
우리나라는 사이비 단체를만들어 놓고 회원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몇 명없이 전국에 피해자들만 모아놓고, 공권력피해자연맹 조 단장이 하는말이 우리단체에서 하는 역할은 변호사 때려 잡는데 앞장서고 판사검사검찰까지 때려 잡을것이다.
그러니 가입비가 10만원 회비가10만원 조사비가20만원 이런식으로 피해자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건들을 가지고 세월 끌어 공소시효 지난담에 사건을 망쳐놓고 피해자들은 다급하여 조 단장한테 항의를 하면 조 단장이 하는 말이 아줌마들도 나가서 사기치면 되잖아요?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천만원을 챙기면서 억울한 사건에 대해 나몰라라 하기에 어쩔수 없이 그 단체를 나와서 또 다른 단체를 찾아서 간데가 반부패 국보신문사를 차려놓고 시민운동한다는 심용식 국장과 김분남 사장은 시민단체의 회장이라고 하면서 조 단장과 똑같은 수법으로 날강도 같은 사기꾼 중에 사기꾼입니다.
신문을 내주는데 최하가 200만원 300만원 600만원을 받으면서 영수증은 전혀 안써 주고는 신문에도 사건을 안내주어서 피해자들이 항의를 하면 심국장 김회장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내준다며 하는 말이 내 친구가 검사인데 여러명 있으니까 그 검사 한테 부탁을 해놨으니까 기다리라고 하면서 사건을 끌어 공소시효를 넘기고 사건을 망쳐서 피해자들은 공소시효도 모르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이중삼중 고통을 받았습니다.
국보신문 심용식과 그 부인 김분남은 짐승만도 못한놈 입니다. 충청남도 당진군에서 거주하시는 최동순 할머니 께서는 억울한 일이 있어 국보신문에 찾아 갔더니 심용식과 김분남은 할머니 사건을 해결하여 드릴테니 우선 돈 6천만원 빌려 달라고 하여 할머니는 그 말을 믿고 6천만원을 대출하여 주었더니 신문에도 안내주고 사건도 해결하여 주지 안아서 돈을 달라고 했더니 안주어서 소송을 하였는데 법원에서 돈을 주라고 판결하자, 주먹으로 가슴을 때려 6주의 상해 진단까지 나와서 고소도 하고 법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법에 무지한 피해자들은 나이가 많고 눈이 어두워 배우지도 못하고 글을 못쓰는 관계로 남보다 열배나 고생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길은 전국에 있는 피해자들을 모아서 피해자들이 후원금을 많이 내주셔야 일을 하지 않습니까? 피해자들은 인제 살았구나 피해자들의 사건을 훓어 보면 거지반 다가 변호사들이 허위 변론 문서조작 판사검사 직권 나묭 직무유기 등 사기꾼 도와 주고 도둑놈 도와주고 범죄자를 도와주고 엉터리 재판을 한 가선들입니다, 심용식 김분남은 이런식으로 전국에 있는 피해자를 모아 몇백명한테 받은 후원금이 엄청날것입니다. 신명선씨도 몇백만원 줘서 법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추일화 할머니도 4천만원 냈다고 합니다. 최동순 할머니가 6천만원 냈다고 합니다. 송남옥 할머니가 350만원 냈다고 합니다. 전정춘 아주머니도 500만원 냈다고 합니다. 김성예도 신문 내준다고 하여 최하가 200만원입니다. 김성예씨는 100만원만 내세요 하여 100만원을 냈습니다. 심용식 김분남은 나라에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부당이득을 엄청히 챙긴자들입니다.
판사검사가 공정한 재판을 해야 함에도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날로 늘어 나고 있으며,이런 눈먼 판사들을 청와대는 물론이고 정부가 나서서 양심있는 판검사들로부터 공정한 재판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법개혁은 반듯이 해야 합니다.
첫댓글 우리나라는 사이비 단체를 만들어 놓고 회원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몇 명없이 전국에 피해자들만 모아놓고, 공권력피해자연맹 조 단장이 하는말이 우리단체에서 하는 역할은 변호사 때려 잡는데 앞장서고 판사검사검찰까지 때려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