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31일 동경신문 특보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수 누출 실태 스트론튬 위협 심각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오염된 물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다. 그러나 어디에서 얼마나 누출이 얼마나되었는지, 어떻게 막아야 좋을지 모른다. 바다 오염이 확산되고있는 것만은 틀림 없다. 도쿄 전력은 참의원 선거 전에이 누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발표 한 것은 선거 후였다. 그 이유도 확실치 않다. 즉, 도쿄 전력에 아무것도 의지 할수없다 .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 것인가. 오염 실태를 추측 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우에다 치아키, 나카야마 요코)
"또 배신 당했다" ,"전부터 알고 있었잖아" "믿을 수 없다" 회장에게 질책이 난무했다. 도쿄 전력은 23 일, 오염수 누출에 대해 후쿠시마현 이와키 시내에서 어업자들에게 설명회를 열었다. 이와키시어협에서는 9 월부터 시험조업을 준비 중이었다. 동 어협의新妻隆판매 과장은 "모든증거를 나중에 내놓고. 도쿄 전력은 가해기업이란 자각이있는 것인가. 힘들어도 한발한발 앞으로 내디뎠더니, 또 발목을 붙잡았다"고 말했다.
소마후타바어협(동현 소마시) 아베쇼이치지(阿部庄一)지도부장도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그래도 "오염 된 물을 원전 항내에서 내지 않는다고하는 도쿄 전력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신용 못해도"고 한탄했다.
◆ 스트론튬 위협 심각
"원자로 건물 등 콘크리트시설들은 반드시 갈라지고, 새고있다 지금일어난 문제가 아니다.
사고당초부터 그것을 지적해온 교토대학 원자로실험실 고이데히로아키조교는
"지금 발생한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는 2 년 반 전부터 계속 눈앞에서 일어났다 . 무엇 하나 해결하지못했을뿐 "라고 말했다.
코이데 조교는 특히 오염 된 물에 방사성 스트론튬90이 많이 포함되는 것을 우려한다. 스트론튬은 뼈에 포함되어 체내에 남아있다. 내부 피폭이 오래 지속될 수에서 백혈병등을 일으키는 원인이된다. 반감기는 29 년이다. 측정하기 어렵고, 검사용 시료를 만드는것 만으로 일주일은 걸린다고한다. "취급이 어렵고, 지식이있는 숙련 된 기술자가 필요하다"(코이데 조교)
도쿄 전력은 "바다의 확산은 제한적"이라며 수산청도 "고농도의 세슘이 검출 된 샘플에서만이 스트론튬은나오고 있지 않다 "고한다.
그러나 후쿠시마 제1전용 항내에서는 위치에 따라 스트론튬에 의한 오염이 법정농도의10배 이상이다.
이번, 바다에 유출 된 오염수와 일치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지금까지 부서진 원자로의 냉각에 사용되는 물에서 스트론튬은 제거되지 않았다. 제거 할 수 있다고하는 정화장치 "알프스"의 본격 운전은 이제부터 다. 단지, 그 장치도 다른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은제거 할수없다.
물과 혼합하기 쉬운 트리튬과는 달리 스트론튬은 무겁게 해저에 쌓이기 쉽다. 도쿄 전력은 항구내에서 외부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이 강구하고있다고 하지만, 항구내에 오염이 확대되고 있지 않을지 우려가 깊어지고있다. 도쿄 전력이 지금까지 발표 한 데이터는 원전 사고 이후 바다에 직접 유입량은 반감기가 2 년의 세슘 134은 3500 테라 베크렐 (1테라는1조), 반감기가 30년의 세슘137은 3600 테라 베크렐 . 스트론튬90은 140테라베크렐이 된다고한다.
첫댓글 일본지도층은 모두 정신병자...국민들은 백치들...어휴~